2016. 7. 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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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주 믿는 부분인가요? 사주가 안맞은 경함담좀 부탁해요1


직장생활이 어느덧 10년차가 다 되어가네요

다들 사주 믿는 부분인가요? 사주가 안맞은 경함담좀 부탁해요2


이제는 아이들도 점점 커가고 있고, 

다들 사주 믿는 부분인가요? 사주가 안맞은 경함담좀 부탁해요3


더 나이들기 전에 가족들을 위해서 좀더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직장에서 익힌 경험을 살려 작은 가게를 해볼려고 하거든요. 


다들 사주 믿는 부분인가요? 사주가 안맞은 경함담좀 부탁해요4



나름 전문직이라 자신도 있고 이미 다른 사람들 가게도 잘되고 있네요

다들 사주 믿는 부분인가요? 사주가 안맞은 경함담좀 부탁해요5


그래서 얼마전 철학관에 가서 사주를 봤는데 

2년동안은 절대 회사에서 나올 생각하지말고 2년후에는 괜찮으니깐 그때하라고 하네요

나름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고, 

다들 사주 믿는 부분인가요? 사주가 안맞은 경함담좀 부탁해요6


또 이제는 일한 만큼 벌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한 7개월정도 준비하고 내년이 가게 오픈해보고 싶었어요


다들 사주 믿는 부분인가요? 사주가 안맞은 경함담좀 부탁해요7


혹시 여러분들 중에 사주대로 안돼서 성공한 경험담 좀 들려주시면 나름 참고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싶네요~^^


Posted by 파워블
2016. 7. 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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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유 ~1


가만 생각 해봐유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유 ~2


님의 말씀처럼 (객관적으로 사태 파악 하시길... 한번인가? 아니면 상황이 엮였나 까지)

이글 그대로 이다유...


*과감히 그만 두셔야지유(제 생각)

임신중이시니 더 신중하자고 생각하신다면유? 아니지유~~~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유 ~3


그러한 자극이 있고 절박해야 기회는 오는거라고 압니다유. 저는유..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유 ~4


오너가 그런 마인드면 회사가 커진다 하더라도 말년이 빤한거 아닙니까유?

(지만 배 뚜드리고 살 캐릭터 입니다)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유 ~5


나의 미래를 묻을려면 보람은 있어야 꿈이라도 먹고 살고유

늙어서 과거라도 읖고 살지유.



근데 남편분은 더 괴롭기는 하지만 상황파악은 안될겁니다유
왜냐면 책임감은 있지유....
임신중이지유...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유 ~6


뚜렷한 대안은 없지유....

이럴땐 부인께서 용기를 주세유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유 ~7


내생각은 이런데 당신이 결정하면 난 괜찮아로유....

지방 중소기업 다닐정도로 결정 할 남편이라면유

절대 굶어 죽지 않아유

님들이 4~50대도 아니고유....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유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