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6.08.24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2. 2016.08.14 거짓말 하는 직원
  3. 2016.08.04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4. 2016.08.03 회사다니기 싫다..
  5. 2016.07.19 작은 회사
  6. 2016.07.09 너무바쁜 직장
2016. 8.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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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 맞춰 일을 하게되는 나...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1

얼마전 선거 사무직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선거기간동안 하다보니

3달을 총 하게되었네요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2

 

시급제 알바라서 야근 주말에 특근까지

전부 시급으로 받게되었어요

 

그랬는데 1달뒤에 월급을 받았더니

120만원.. 일한 시간을 다 기록해놔서

계산해봣더니 시급 4천원이더군요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3

 

그래서 제가 당장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소문나서 이미지 안좋아질까봐

더 넣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4

 

어떻게 그렇게 3달을 다 채우고 선거종료까지

결국 제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구요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5

 

이런곳에서 좋은일을 할수있겟나..

그때부터 그냥 시키는일만하고

그렇게 사람들과도 교류없이 3달이 지나겠네요

 

일이 다 끝난후에

당선은 안됬지만

당선되면 좋은 일자리도 소개해주는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6

 

조건이였는데 그렇게 돈에

목매지 말라고 오히려 저한테 그러더군요..

이게 맞는일인가 싶네요

월급에 맞춰 일을 하는 나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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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는 조그만 회사이고

저는 사무직쪽에 있는데

사무실도 크지않아서

거짓말 하는 직원 1

사장님빼고는 저랑 다른직원 한명이 다네요

그래도 직원이 별로없어서

한명이 휴가를 가거나 연차를 쓰면

힘들기도 하지만

거짓말 하는 직원 2

 

그래도 서로 의지하고 동고동락하는

그런 사이가됬네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 직원이 같이있어도

아프단핑계로 일을 덜하고

결국엔 제가 조금씩 더 했는데

거짓말 하는 직원 3

 

이번 여름휴가 제차례일때도

손목이 아프다며 병가를 내버려서

저는 휴가를 가지도못하고 미뤄진 상황이네요

거짓말 하는 직원 4

 

제입장에서는 이것도

화가나지만 이해를 했는데

지금은 또 사장님이 너무 오래걸리면

새로운 직원을 구한다니까

거짓말 하는 직원 5

 

일을 나오는데 아프다면서 일을 안해요..

그래서 결국 저는 아직도 이 직원

뒤치닥거리 하느라 휴가도 못갔구요..

 

 

그런데 주말에 우연히 마주쳤는데

술도마시고 잘 놀더라구요..

아픈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게..

거짓말 하는 직원 6

배신감느껴서 뭐라고할려고 했지만

그래도 참고 아는척안하고 저만

멀리서 보고 말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거짓말 하는 직원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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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쭉

직장생활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무직을 해왔어요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1

 

기본 사무직부터 경리 일도 해봤고..

지금은 경력도있고 해서

연봉이 4500정도 되요 세금 공제 전으로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2

 

그런데 지금 다니는곳이 연봉은 괜찮아도

그만큼 야근과 일이 힘들때가 많아서

제가 나이도 있다보니 점점 지치네요

 

 

집, 자식대학도 전부 나와서

이제 돈들어갈때도 우리 부부 용돈벌이만

조금 하면되고 남편도 사업을 하고있어서

크게 지장이없어 옮기고 싶네요..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3

 

남편과 자식들도 일이 힘든것같다며

이제 그만두고 집안일하거나

돈은 조금벌어도 괜찮으니 한가한 곳으로

옮기는게 나을것 같다구요..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4

 

그래서 지금 알아본곳이 교회에서 하는

경리일인데 제가 종교를 믿지않아서

교회가 어떤곳인지 감도 잡히지 않네요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5

 

아무래도 평일에도 사람들이 다닐거고

여러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만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근무환경이 어떤지 몰라 고민이되네요

일반 회사와는 분명 다른점이 많을것 같아서요..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6

 

혹시 교회나 일반 회사외의 민간업체등에서

일해보신 분은 경험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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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봐요

회사다니기 싫다.. 1

 

회사를 다니는데..

지금 4년차고 평범한

사무직이에요

회사다니기 싫다.. 2

 

같은일 매번 반복에

새로운 일도 없고

그리고 직장에 또래동료도 없어요

 

 

하루하루가는게 정말 재미없고

회사가는 월~금요일이

너무 우울해요

회사다니기 싫다.. 3

 

회사가면 정말 상사가

물어보는 말 외에는 따로

이야기도 안하고 그냥 일만해요

회사다니기 싫다.. 4

 

이게 뭐하는건가싶고..

정말 재미없고 다니기싫은마음이

점점 커지네요

회사다니기 싫다.. 5

 

내가하고싶은건 이게 아닌거같은데

또 뭐가하고싶은지는 모르겠고

다른걸 공부하기엔 늦은나이같고..

 

 

주변사람들은 다 그렇다면서

버텨야된다고 그러는데..

저는정말 회사만가면 고통받는거 같아요

회사다니기 싫다.. 6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제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회사다니기 싫다..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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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사

조그만 회사

중소기업이라고 하기에도

작은 그런회사들 있잖아요

작은 회사 1

 

제가 그런 회사에 다니고 있는대요

이직해서 새로 온 회사에요

우선 지인의 남편의 아는분이

저희 회사 사장이고 추천으로 들어갔어요

작은 회사 2

 

그래서 저도 더 잘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왠만하면 열심히 하고

불만 안가지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처음에는

영업쪽 일만 하기로 하고 직급이나

연봉을 낮췄어요 업무 적응하는대 영업이 주 업무라

당분간 이 일만 하기로 하고 초반부터 부담주기

싫다고 하셔서요

작은 회사 3

 

저도 그부분에 동의하고 들어왔는대

입사 2주후부터 갑자기 영업도 잘 안되가고 바쁜대

사무실 사무직 일까지 시키고..

작은 회사 4

 

또 부서 사람들은 사무직겸 이거저거

다 하는줄 알았다고 하고 사장님은 그냥

얼마 안되는 일이라고 도와주라고 하네요 막무가내로..

작은 회사 5

 

차라리 처음부터 경력 전부 인정해 주면서

연봉 직급 맞춰줫으면 저도 불만없어요

 

 

그런데 어떻게된게 말이 없다가

갑자기 2주후부터 이렇게 여러가지 맡아서하고

결국 경력은 인정도 못받고 거의 신입처럼 들어왔거든요

작은 회사 6

 

지인소개로 온거라 눈치보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하고있긴한대..

정말 다닐수록 아닌거같고.. 고민이많네요

작은 회사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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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는

국내 그래도 이름있는 제조업 업체구요

저는 사무직이에요

너무바쁜 직장 1

 

사무직이 뭐가힘드냐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힘들지

그렇게 말들 많이 하시는대 물론

생산직에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든거 이해합니다

너무바쁜 직장 2

 

그러나 사무직도

공장전체가 바쁘다 보면 일정 시간 납품기일 맞추고

혹시 기일 어긋나면 진짜 그때는 팀장의 갈굼..

 

 

그리고 그거생각해서 일정 넉넉히 잡으면

또 팀장이 장난하냐고 하면서 왜이리 오래걸리냐고 하고

너무바쁜 직장 3

 

반대로 빡빡하게 잡으면

생산부 팀장이 와서 이걸 어떻게 하냐고

우리가 기계냐고 따지고..

너무바쁜 직장 4

 

저희부서 생산부 양쪽 눈치보느라 죽을 것 같네요

군대에서도 일병이 일 제일 많이하고

위아래 챙기느라 힘들잖아요

너무바쁜 직장 5

 

저도 딱 대리라서 군대에서 일병 위치네요

또 일정 수정 수량수정 잇으면 주말에도 나와서

다시 스케쥴 잡고

생산부에 통보해 주고

 

 

바뀌면 또 좋은소리 못듣고

여기저기 치여서 힘들어 죽겟네요..

너무바쁜 직장 6

 

곧 결혼도 해야되는데 어떻게라도 버텨야될까요

미래를 보고 조금이라도 어릴때 이직을

해야될까요

너무바쁜 직장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