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6.10.03 임신 후 이직
  2. 2016.09.21 너는 사람을 불편하게해
  3. 2016.08.18 급여 인상 제안서
  4. 2016.08.15 다른분야로의 이직
  5. 2016.08.13 거절의 결과
  6. 2016.08.12 월급이 많다고?
  7. 2016.08.12 정직원
  8. 2016.08.10 퇴직금 문의
  9. 2016.08.06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10. 2016.08.05 이직 고민
2016. 10. 3. 16:2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달달한 사이트 목록-베스트11~*]
  

1.시간제일자리(외 102개) :
http://www.siganjeiljari.com
 
2.일일알바(외 102개) : http://www.ililalba.com

3.하루알바(외 102개) : http://www.harualba.co.kr

4.꿀 추천사이트 : http://dbdbdeep.com/ln/ma_bn/?B00016544S

5.무료 다운로드 : http://webfile.interich.com/?id=goodipam

6.샵포탈 쇼핑몰 : http://shop.shopportal.co.kr/goodipam

7.부  업  나   라 : http://booup.dreamq.net/q.php?id=goodipam

8.가 슴 뛰 는 몰 : http://start.interich.com/?recid=goodipam

9.알바 시작나라 : http://alba.dreamq.net/q.php?id=goodipam

10."3초"보험확인 : http://www.insvalley.com/insvalley.jsp?ac=FIV_B_PS_munhag

11.커플 스타운세 : http://unse.dreamq.net/q.php?id=goodipam

 

 

그렇게 하고싶었던

일이 있어서

과도 거기로가고

결국 직장도 그렇게 구했어요

임신 후 이직 1

그런데 결혼하고

임신을 하게되면서

회사에서는 이제

임신 후 이직 2

 

육아휴직 후에는

다른부서로 가라고하네요

임신 후 이직 3

 

아직 휴직전에

당장 이달부터 가서

미리 분위기적응도 하라고..

임신 후 이직 4

 

저는 정말

이 일을 계속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나봐요

임신 후 이직 5

 

차라리 다른회사가서

지금하는 일 부서에서

다닐까도 생각해봤는데..

임신 후 이직 6

 

어떻게하는게좋나요..?

임신 후 이직 7

Posted by 파워블
2016. 9. 21. 16:2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달달한 사이트 목록-베스트11~*]
  

1.시간제일자리(외 102개) :
http://www.siganjeiljari.com
 
2.일일알바(외 102개) : http://www.ililalba.com

3.하루알바(외 102개) : http://www.harualba.co.kr

4.꿀 추천사이트 : http://dbdbdeep.com/ln/ma_bn/?B00016544S

5.무료 다운로드 : http://webfile.interich.com/?id=goodipam

6.샵포탈 쇼핑몰 : http://shop.shopportal.co.kr/goodipam

7.부  업  나   라 : http://booup.dreamq.net/q.php?id=goodipam

8.가 슴 뛰 는 몰 : http://start.interich.com/?recid=goodipam

9.알바 시작나라 : http://alba.dreamq.net/q.php?id=goodipam

10."3초"보험확인 : http://www.insvalley.com/insvalley.jsp?ac=FIV_B_PS_munhag

11.커플 스타운세 : http://unse.dreamq.net/q.php?id=goodipam

 

 

전에다니던 회사가

구조조정과 사정이 어려워져서

인원감축을 했어요

그래서 때마침 이직준비중이고

갈회사가 정해졌던 저는

제발로 나갔구요

친한형들 보러

주말에 일하는 회사여서

저는 주말에 쉬는날이라

놀러갔는데

거기서 사장님을 만났네요

그런데 오히려 그때당시

제가 그만둘때는

직원들도 고마워하는 직원도많았는데..

사장님은 제가 배신했다고

잔소리하네요..

그때어차피 저아니면 누군가는

나갔어야됫는데..

왜 이제와서 저한테

이러시는걸까요??

Posted by 파워블
2016. 8. 18. 14:1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달달한 사이트 목록-베스트11~*]
  

1.시간제일자리(외 102개) :
http://www.siganjeiljari.com
 
2.일일알바(외 102개) : http://www.ililalba.com

3.하루알바(외 102개) : http://www.harualba.co.kr

4.꿀 추천사이트 : http://dbdbdeep.com/ln/ma_bn/?B00016544S

5.무료 다운로드 : http://webfile.interich.com/?id=goodipam

6.샵포탈 쇼핑몰 : http://shop.shopportal.co.kr/goodipam

7.부  업  나   라 : http://booup.dreamq.net/q.php?id=goodipam

8.가 슴 뛰 는 몰 : http://start.interich.com/?recid=goodipam

9.알바 시작나라 : http://alba.dreamq.net/q.php?id=goodipam

10."3초"보험확인 : http://www.insvalley.com/insvalley.jsp?ac=FIV_B_PS_munhag

11.커플 스타운세 : http://unse.dreamq.net/q.php?id=goodipam 

 

2010년에 입사해 올해도 7년차가 되는

시설 관리직에 근무하는 직장인이에요

급여 인상 제안서 1

입사할 당시 2010년 기준 135만원으로 월급을

받기로하고 입사했네요

그당시 동종업계가 150~160을 받았는데

열심히하면 올려준다고 해서 다니고있네요

급여 인상 제안서 2

 

그런데 2년차지나고 3년차되갈때까지도

월급은 안올려주고 몇달후에 직원들이

한번에 여려명 그만뒀었는데

 

신입사원이 급여가 너무작아 구해지지않자

신입사원 급여를 올리면서

저희도 10만원 올랐었어요

급여 인상 제안서 3

 

그리고 1년뒤에 매번 최저시급은 바뀌는데

우리회사는 항상 월급이 적다고 또 한번

직원들이 5명정도 한번에 그만뒀었어요

급여 인상 제안서 4

 

그때도 신입사원이 안구해져서

그때되서야 저희는 또 5만원 급여가 올랐네요

급여 인상 제안서 5

 

그리고 현재 저는7년차가 150을 받고있는데

동종업계 초봉이 2016년기준 평균으로 180~190이네요

 

저희도 이제 참다가 너무화가나

남은직원들이 급여인상서 써서 제출했는데

급여 인상 제안서 6

 

오히려 올린지 얼마나됬는데 또올릴려하냐고

위에서 잔소리만 듣고왔네요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답일까요?

급여 인상 제안서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5. 18:5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다니는 회사와는

상관없는 다른 분야로의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30대 여자에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1

 

물론 제가 나이가 젊으면

일단 뛰어들어보고 열정페이

흔히 말하는 노동착취를 당해가면서라도

다른분야로의 이직 2

 

일단 일을 배우고 회사로

들어가는것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현재 제 나이가 너무 걸리네요

 

 

지금 회사를때려치고 일을 배운다고

하면 현재 알아본곳은 월급 100만원에

주말과 야근까지 수당없이 해야되네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3

 

물론 일을 배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수는 있는데

이쪽일이 2~3년은 기본 배워야 되는 일이라서

다른분야로의 이직 4

 

배우고 다시 이직을 준비하면 30대중후반이 되죠..

그런데 그나이때 이쪽분야에서는

경력을 인정받을만한게 2~3년 열정페이

받으며 인턴식으로 한 것밖에 없으니까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5

 

40살이 가까워지는 인턴만 한 신입사원이

되는거죠.. 누가 뽑아주려고 할까요?

 

 

남자도 30살이 넘어가면 신입으로도

들어가기 힘들다는데 말도안되죠..

40살은..

다른분야로의 이직 6

하고싶은 일을 위해서라면 조금이라도 늦기전에

뛰어들어야 하지만

현실과의 마찰때문에 갈등이 크네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3. 17:2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저는

친한 남자동기가 있어요

거절의 결과 1

 

둘다 결혼했고 서로를 이성이아닌

그저 친한 입사동기

어려움을 함께한 사이라서 친해졌어요

거절의 결과 2

 

문제는 서로 같이 고민도

잘 나누는 그런 동기였는데

어느날 저한테 이직을 고민중이라고 하더라구요

 

 

a라는 회사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지금으로는 힘들것같다고..

거절의 결과 3

 

그래서 저는 어 거기 저희 작은아버지가

임원으로 계신곳이라서

거기 안다고 작은아버지 다니시는 곳이라고 했더니

저한테 잘좀 말해달라고 하는거에요

거절의 결과 4

 

가족도 요즘 낙하산이 힘든데 아는사람이라고

하면 누가 해줄수나 있나?

싶어서도 계속 보채길래 작은아버지한테 말해봤지만

역시나 안된다고 거절당했어요

거절의 결과 5

 

그래서 그 동기한테 다시 말해줬지만

제대로 말은 한거냐고 귀찮아서

말안한거 아니냐고 계속 저한테 물어보길래

저도 진짜로말했으니 이얘기는 그만하자고 했네요

 

 

그랬더니 저한테 혼자서 잘먹고 잘살라면서

그다음부터 저한테 아는척도 안하고

이렇게 지내고 있네요

거절의 결과 6

나름 노력해줬는데

제힘으로 가능한 일도아닌데

저한테 이러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거절의 결과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2. 21:2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가원래 중견기업

짱짱한곳에 경리로 처음 취직을하여

계속 이곳에서 다니고 있다가

 

얼마전 퇴직을 하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게 됬네요

 

원치않던 퇴직과 이직이였기 때문에

더 좋은곳으로 간게 아니라

조그만 회사에 경리로 가게 되엇어요

 

 

그런데 정말.. 경력직임에도 월급이

반토막이네요

원래 세전 330받다가 지금

160받네요..

 

어쩔수없이 일단 다녀보자 하고

다니는데 사수는 그것도 많이주는거라고

경력인정되서 많이받는거라고

 

오히려 저한테 고마운줄알라는 식으로말하네요..

그럼 신입은 얼마받냐고 물어보니까

140정도 받는다고..

 

 

5년차 경력직이 월급 20만원 오른것도 웃긴데

최저시급도 안되는돈을 주면서

당당히 그렇게말하니까 정이 떨어지네요

 

원래 돈 알고들어온거고

조그만회사고 제가 선택했기에 불만은 없어도

회사사람들이 그걸 당연한줄아니 어이가없네요

 

이런회사라도 계속 다녀야할까요?

Posted by 파워블
2016. 8. 12. 21: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수습기간 6개월

그동안 인턴사원이여서

내가 이 회사에 계속 있을수 있나..

걱정만 됬어요

정직원 1

항상 회사가서도 내일을 하기보다는

이곳에서 정직원이 되지못하면

어디로가야하나.. 고민만 했죠

정직원 2

 

그런데 인턴기간 6개월을 채우기전

인턴기간이 2달이나 줄어들고 5달째 되는달에

정직원으로 계약을 다시햇네요

 

 

얼마나 기쁘던지..

이제 이곳은 내 회사이자 집같은곳이고

회사 상사들은 오래볼 가족같은 사람들이구나

정직원 3

 

잔소리 많던 부장님도 오늘만은

정말 아버지처럼 달갑게 보이더라구요

정직원 4

 

첫 직장 그리고 첫 정직원

이직률이 높은 직종이라 정직원이

빨리 된것일 수도 있지만

정직원 5

 

저는 이 회사에서 충분히 배워가는 자세로

열심히 오래 다녀볼려구요

 

 

그러다보면 제것이 되고 이곳에서

인정받고 또 다른곳에서도

인정받는 날이 올거같네요

정직원 6

오늘은 정말 기쁜

그런날이에요

정직원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0. 21:1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가이번에 회사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퇴직금 문의 1

물론 조건이 더 좋아서 간것도 있지만

제가 목돈이 급하게 필요한대

대출도 은행에서는 힘들어서요..

퇴직금 문의 2

 

그래서 퇴직금도 받을겸 목돈이 조금 필요해서

옮기게 되었네요..

 

 

그런데 퇴직금을 받을때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오래안해서도 있지만

첫 이직이기도 하고 첫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태라

퇴직금 문의 3

아직 모르는게 많네요

퇴직금을 요즘에는 아예

처음에 계약할 떄에

퇴직금 문의 4

 

4대보험을 들면서 금융권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다던데요

안주는 회사가 많아서

퇴직금 문의 5

 

그러면 퇴직을 하면서 자동으로

받게되는건가요?

회사에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첫 이직과 퇴직이다 보니

아무래도 모르는게 많고

두려움도 많네요..

퇴직금 문의 6

자주 퇴직을 할생각은 아니고

이번에 이직하면 오래다닐 생각이지만

이미지도 걱정되구요..

퇴직금 문의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6. 20:5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애기엄마가

워킹맘으로 복직하려면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이 뭔지 아세요?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1

 

첫번째로 내가 갈수있는 직장이 잇냐

이거겟죠

아무래도 육아휴직 후의 복직은

어려우니까요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2

 

두번째로

내가 아기를 외부에 맡기고

다닐만한 가치가 있는 직장인가?

이게 정말 중요해요

 

 

저는 원래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간호사로 대학병원에서 일하면서

연봉 4천이 넘었어요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3

 

그런데 이번에 대학병원에서 일자리를

알아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대기업 건설회사 산업체 간호사로 이직했어요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4

 

물론 대학병원보다 훨씬

임금도 적고 근무환경도

외부일이 있다보니 힘든면이 있죠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5

 

그런데 좋은점은 야근과 당직이 없고

8시 출근 18시 퇴근이 정말 정확히

지켜지는건 좋고 아이를 퇴근후 집에서 보고

하기에도 좋은면이 있어요

 

 

그런데 과연 애를 어린이집에도 맡기고

하면서까지 해야될 일인지는 의문이네요..

가장 큰 외적으로 현재 어머니가 봐주시고 있고

이제 더크면 어린이집에 다녀야하거든요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6

 

그리고 회사에서도 얼마있지않은 산업체간호사이지만

업무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면도 있더라구요..

애기엄마의 이직고민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5. 22: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지금 현재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이직 고민 1

 

지금 현재다니는 직장은 보통 일반적인

회사 근무시간이고

고민중인 회사는 야간근무에요

이직 고민 2

 

남들이 보면 뭘 그리 고민하냐

할수있는데

지금 현재 다니는 직장이 일이 만만치 않아서요..

 

 

9시출근 6시퇴근이긴 한데

여럿이서 일함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저혼자 계속 바쁜 상황..

거기다 사무직인데 생산쪽 일까지 지원가는 일이 대다수라

이직 고민 3

 

숨돌릴 틈이 없네요

그래서 현재 야간근무하는 회사를

알아봤는데 아는형의 회사거든요

이직 고민 4

 

그래서 대충 봤는데 야간이여도

할일이 거의 없고 저는 관리만 하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일하기

때문에 야간근무때 피곤해서 누구 눈치볼 이유도 없고..

이직 고민 5

 

그러다보니

현재 이직을 고민중이에요

야간근무라서 그런지 월급도 20만원 더 많구요

 

 

물론 밤낮이 바뀌는게 힘들고

1년이상하면 몸이 망가진다고 하지만..

지금 회사에서 제가 오래할수있다는 자신이 없네요..

이직 고민 6

 

야간근무이긴 하지만

좀더편한회사.. 너무 앞만보고

가는건아닌지.. 먼 미래를 보지는 못하는지

고민이네요

이직 고민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