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6.09.09 상사야 부하야?
  2. 2016.08.23 상사의 부탁?
  3. 2016.08.18 급여 인상 제안서
  4. 2016.08.17 신입의 고통
  5. 2016.08.16 무시는 하지맙시다!
  6. 2016.08.15 다른분야로의 이직
  7. 2016.08.09 새로운 업무
  8. 2016.07.31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9. 2016.07.21 직장 내 파벌
  10. 2016.07.19 작은 회사
2016. 9. 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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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들어온 여직원

경력직이라고 하여서

면접때 결과로 저와 같은직급을 달았어요

상사야 부하야? 1

직급은 같아도 엄연히 제가

선배이고 상사의 위치에 있죠

상사야 부하야? 2

 

그런데 경력직이라는 것도 일을

시작해보니 의심스러울 정도로 못하고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네요

상사야 부하야? 3

 

그러면서도 은근슬쩍 저와

같은직급이라고 뭐라고 한마디하면

성질내고..

상사야 부하야? 4

 

어이가 없어서 그다음부터는

서로 말안하며 일하는데 또 자기필요할땐

알려달라고하고.. 미치겟네요

상사야 부하야? 5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들에겐

이것도못하냐며 화내는데 정작

자기도 신입급의 업무능력..

상사야 부하야? 6

 

뻔뻔한 경력직 직원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상사야 부하야?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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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 다니면서

일을하고있는 직장 초년생이에요

상사의 부탁? 1

저는 아버지가 대기업이나 이런건

아니지만 자영업을 하셔서

집에 돈이 조금 많은 편이에요

상사의 부탁? 2

 

그리고 제가 첫차를 조금 좋은차로

뽑아주셔서..

 

회사사람들이 신입이 그런차를 타고다니니

자연스럽게 알게됬어요

상사의 부탁? 3

 

그후에 어느정도 저도 그런걸

어필하지는 않죠 당연히..

알게되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잇는데

상사의 부탁? 4

 

어느순간 상사중에 여자분이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관심을 표현하는거에요

상사의 부탁? 5

 

밥 사달라그러고, 끝나고 뭐하냐고그러고

저는 저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제 집안때문에 그런건지..

 

저보다 나이도 많이 차이나는데

저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상사인데 어떻게 대처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상사의 부탁? 6

 

상사의 들이대는 듯한 행동..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상사의 부탁?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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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입사해 올해도 7년차가 되는

시설 관리직에 근무하는 직장인이에요

급여 인상 제안서 1

입사할 당시 2010년 기준 135만원으로 월급을

받기로하고 입사했네요

그당시 동종업계가 150~160을 받았는데

열심히하면 올려준다고 해서 다니고있네요

급여 인상 제안서 2

 

그런데 2년차지나고 3년차되갈때까지도

월급은 안올려주고 몇달후에 직원들이

한번에 여려명 그만뒀었는데

 

신입사원이 급여가 너무작아 구해지지않자

신입사원 급여를 올리면서

저희도 10만원 올랐었어요

급여 인상 제안서 3

 

그리고 1년뒤에 매번 최저시급은 바뀌는데

우리회사는 항상 월급이 적다고 또 한번

직원들이 5명정도 한번에 그만뒀었어요

급여 인상 제안서 4

 

그때도 신입사원이 안구해져서

그때되서야 저희는 또 5만원 급여가 올랐네요

급여 인상 제안서 5

 

그리고 현재 저는7년차가 150을 받고있는데

동종업계 초봉이 2016년기준 평균으로 180~190이네요

 

저희도 이제 참다가 너무화가나

남은직원들이 급여인상서 써서 제출했는데

급여 인상 제안서 6

 

오히려 올린지 얼마나됬는데 또올릴려하냐고

위에서 잔소리만 듣고왔네요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답일까요?

급여 인상 제안서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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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지 2달된 직원이에요

신입의 고통 1

 

업무가 애초에 경리업무 보기로

하고 들어온거라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데 사장님과 같이 일을 하네요

신입의 고통 2

 

그런데 문제는 사장님이 사람이 좋으신건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겟는데

저에게 인수인계없이 일을 거의 혼자 다하세요..

신입의 고통 3

 

저야 뭐 그러다보니

항상 눈치보면서 컴퓨터 하는척이라도 하는데

거의 인터넷만하고...

 

바쁘긴 한대 그래서

저 가르칠 시간이 없어서

그러시는건지..

신입의 고통 4

 

근데 저도 너무 놀다보니 눈치보이고

차라리 빨리 일을 배워서

하고싶은데 회계관련된게 많아서

함부러 할수도없구요..

신입의 고통 5

 

시간이 약이겟거니

하면서 하루하루 어느날은 옆에서

일하는거 보면서 배워보려고 해도

직접 해보는거랑은 많이 차이가 나고..

신입의 고통 6

 

처음 신입으로 들어가면

다들 이렇게 되겠지만..

그래도 너무 힘이드네요

 

오히려 일을 안해서

힘이드는데...어떻게 해야될까요??

신입의 고통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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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가장 서럽고

기분나쁜게 저는 바로 무시라고 생각해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1

일을 못할수도 있고

배워가고 고쳐나가면 되는건데

아예실수 몇번 했다고

무시는 하지맙시다! 2

 

넌 못할거야, 넌 안되

무시해버리는

실수를 해도 별로 기대안했다는듯이

그렇게 대하는 상사들은 정말 나쁜것 같아요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한다고

누구나 신입시절이있고

잘 못할때가 있는데

무시는 하지맙시다! 3

한두번의 실수로 너는 신입이니까 안되

이렇게 대하는 사람들..

결국 자기들도 나중에 몇달지나면

그 신입도 일잘하는 직원이 될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대할까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4

 

상사라서 무시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내가먼저 부하직원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행동은 절대로 좋은 상사의 모습이 아니에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5

 

무시를 하려는 부하직원도 드물 뿐더러

잘해주는 상사에게 오히려

무시라는 배은망덕한 짓을 하는 부하가 있을까요??

 

있겟죠

그러나 그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

올바를까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6

저는 같은사무실 부서에서 일하는동안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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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다니는 회사와는

상관없는 다른 분야로의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30대 여자에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1

 

물론 제가 나이가 젊으면

일단 뛰어들어보고 열정페이

흔히 말하는 노동착취를 당해가면서라도

다른분야로의 이직 2

 

일단 일을 배우고 회사로

들어가는것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현재 제 나이가 너무 걸리네요

 

 

지금 회사를때려치고 일을 배운다고

하면 현재 알아본곳은 월급 100만원에

주말과 야근까지 수당없이 해야되네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3

 

물론 일을 배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수는 있는데

이쪽일이 2~3년은 기본 배워야 되는 일이라서

다른분야로의 이직 4

 

배우고 다시 이직을 준비하면 30대중후반이 되죠..

그런데 그나이때 이쪽분야에서는

경력을 인정받을만한게 2~3년 열정페이

받으며 인턴식으로 한 것밖에 없으니까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5

 

40살이 가까워지는 인턴만 한 신입사원이

되는거죠.. 누가 뽑아주려고 할까요?

 

 

남자도 30살이 넘어가면 신입으로도

들어가기 힘들다는데 말도안되죠..

40살은..

다른분야로의 이직 6

하고싶은 일을 위해서라면 조금이라도 늦기전에

뛰어들어야 하지만

현실과의 마찰때문에 갈등이 크네요..

다른분야로의 이직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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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평소 하던업무만 하면

다들 쉽게 하잖아요

새로운 업무 1

 

처음에 신입일때야 어려워도

보통 반년이 지나면 자기업무는

능숙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새로운 업무 2

 

물론 자료찾기나 이런건 경험이

중요하고 거기서 업무만 할줄아는신입과는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물어가봐면서 할수있는

수준은 되요 보통

새로운 업무 3

 

그런데 이번에 아예 저에게

하던거 말고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이게 원래 하던것과는

완전 다르더라구요

새로운 업무 4

 

그래서 프로젝트 팀도 자원을 받는데

다들 피하더라구요..

해보지도 않은거라서 고생길이 보이니까요

새로운 업무 5

 

그러다보니 차출을 하게됬는데

대리급에서 저도 포함되서

프로젝트 팀이 짜여졌더라구요

 

 

결국 하게되었는데

정말.. 프로젝트 팀장님부터 아래사원까지

아무도모르니까..

새로운 업무 6

 

하루종일 멍때리는 시간이 대부분이고

결국 의미없는 야근이 이어지고 있네요..

맡은거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새로운 업무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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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회사 한 부서의 팀장을

맡고 있구요

제 고민은 저희부서내의 2개월된 여직원과

2년이넘은 여직원간의 문제에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1

 

2개월된 얼마안된 여직원이

얼굴이 이쁘다보니 입사때부터 대표님부터

다른 남자상사들이 많이 챙겨주고 그랬어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2

 

그래서 이 2년된 여직원이 평소 여직원들끼리

사이도 좋은데 약이 올라서 새로온 직원을

눈에띄게 따돌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 새로운 여자직원의 사수도

그 무리의 한 여자였는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하고

갈구듯이 대하기만 해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3

 

결국 인수인계가 다 되야될 시점에도

아직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일하는게 느리고 더뎌요

기본적인 업무도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4

 

그래서 그런지 저도그렇고 답답하더라구요...

근데 신입직원이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라 무작정 그 직원만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5

 

직장내에서 왜 이런 별것도 아닌이유로

따돌림을 하는건지..

또 그렇다고 윗사람을 혼내기도 상황이 아니고..

 

 

제가 팀장으로써 조율을 해야되는데

그 부분이 미숙한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6

 

사수쪽 여자들을 칭찬해주고 치켜세움으로써

인수인계도 제대로하고 친하게 지내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될까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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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특성상

회사가 커질수록 더 심해지겠지만

파벌과 라인같은게 존재하잖아요

직장 내 파벌 1

 

여러사람들이 모여살고 다양한 사람들이

지내고 같이 일하면서 부딪히다 보니

모든사람이 친해지고 맞을 순 없겟죠

직장 내 파벌 2

 

그런데 저희회사는 모든부서 합쳐서

직원 총 30명

거기에 생산도 같이하는 회사라

생산부 사람도 합쳐서 30명되는 회사에요

 

 

그런데 사람들 파벌이나 싸우는걸 보면

드라마에서 보던 대기업수준..

직장 내 파벌 3

 

사람도 얼마안되는데 왜이렇게 싸우는지모르겟어요

말만하면 서로 싸우고

특히 부서별로도 되게 심해요

직장 내 파벌 4

 

부서도 생산부 빼면 2개밖에 없지만..

거기다가 새로온 저같은 신입에게도

우선 그쪽부서 욕부터 하고 단점부터

알려주는..

직장 내 파벌 5

 

저는 회사 사람들 얼굴도 다 못보고

이야기도 못해봤는데 그러니까

당황스럽더라구요

 

 

친해지고 싶어도 회식때도 따로앉고 서로

이야기없이 지내다보니까

이게 신입으로써 맞는건가 싶고..

직장 내 파벌 6

 

그렇다고 우선은 같은부서 사람과

친해지는게 맞으니까 함부러 행동할수도 없잖아요..

현명한 대처법 없을까요?

직장 내 파벌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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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사

조그만 회사

중소기업이라고 하기에도

작은 그런회사들 있잖아요

작은 회사 1

 

제가 그런 회사에 다니고 있는대요

이직해서 새로 온 회사에요

우선 지인의 남편의 아는분이

저희 회사 사장이고 추천으로 들어갔어요

작은 회사 2

 

그래서 저도 더 잘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왠만하면 열심히 하고

불만 안가지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처음에는

영업쪽 일만 하기로 하고 직급이나

연봉을 낮췄어요 업무 적응하는대 영업이 주 업무라

당분간 이 일만 하기로 하고 초반부터 부담주기

싫다고 하셔서요

작은 회사 3

 

저도 그부분에 동의하고 들어왔는대

입사 2주후부터 갑자기 영업도 잘 안되가고 바쁜대

사무실 사무직 일까지 시키고..

작은 회사 4

 

또 부서 사람들은 사무직겸 이거저거

다 하는줄 알았다고 하고 사장님은 그냥

얼마 안되는 일이라고 도와주라고 하네요 막무가내로..

작은 회사 5

 

차라리 처음부터 경력 전부 인정해 주면서

연봉 직급 맞춰줫으면 저도 불만없어요

 

 

그런데 어떻게된게 말이 없다가

갑자기 2주후부터 이렇게 여러가지 맡아서하고

결국 경력은 인정도 못받고 거의 신입처럼 들어왔거든요

작은 회사 6

 

지인소개로 온거라 눈치보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하고있긴한대..

정말 다닐수록 아닌거같고.. 고민이많네요

작은 회사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