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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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1

취직을 하고난 후 직장

동료들 상사들 모두

단점만 보이네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2

 

그러다보니 내가지금 있는이곳에

나랑 맞는사람이 없는 것 같고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3

 

또 그런생각이 드니까

자연스레 직장도 다니기 싫어지네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4

 

분명 좋은점도 있는걸 아는데

맘속으로는 배제하고 사람을 대해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5

 

왜 갑자기

이렇게된 걸까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6

 

어떻게 고칠방법 없을까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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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 존경하는 상사가 있어요

존경하는 상사의 속마음 1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고

인생자체를 열심히 산다는 느낌을

같이일하다보면 받게되는 그런분이에요

존경하는 상사의 속마음 2

 

그리고 그만큼 인정받으신 분이라

돈도 많이버시고 그리고 집도

자수성가하셔서 일으키신 분이거든요

 

그런데 항상 이 상사분이 하는말이

이렇게 어느정도 안정되고 먹고살 돈 있으면

당장 퇴직하고 퇴직금까지 더해서

편하게 살거같지?

존경하는 상사의 속마음 3

 

근데 나는 정년까지 채워서 일할거야

그래서 저희는 물어보죠

왜 힘드신데 나이도 있으신대

인생을 즐기실 때가 되지 않았냐고

존경하는 상사의 속마음 4

 

그러면 상사분은 항상 너희가

나중에 이자리까지 올라오고 내나이가 되보면

자연스럽게 알수있다고

존경하는 상사의 속마음 5

 

그렇게 말하시네요

왜일까요??

 

정말 궁금하고 아직까지도 답을 못찾았지만

사람의 욕심 벌면 더벌고싶다는

그런 욕심때문은 아니고 다른거 같아요

존경하는 상사의 속마음 6

 

아니 다른거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자기를 필요로 하는곳에

오래있고 싶으신 마음같은데..

저도 알고싶네요

존경하는 상사의 속마음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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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직장동료 때문에 미치겠어요

이기적인 동료 1

부서사람들 중에 누가 먼저 조퇴를 하거나

일찍 들어가봐야 할 일이 생기게 되면

남아있는 직원이 그 일을 해야될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더 했으면

다음날 그정도 일을 전날 조퇴한사람에게

이만큼 했으니 해달라고 하고

자기는 쉬고..

이기적인 동료 2

 

뭐 이건 손해를 안보려고 하는 성격일수도있고

나쁜건 아니고 어찌보면 정당한 거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이기적인 동료 3

 

그런데 문제는 다른방면에서도 정말

자신의 손해는 1도 안보려하는거때문에

주위 동료들이 다들 싫어해요

이기적인 동료 4

 

저도 같이있으면 싫지만 대놓고

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있는데..

얼마전엔 다른 동료와 싸움도 났어요

이기적인 동료 5

 

한 동료가 실수를 해서 문제의 동료가 엄청

뭐라고 누가봐도 무안할정도로 그러더군요

별일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그거보다 큰 잘못을 문제의 동료가 한 다음에

오히려 내가 몰라서그랬다

어떡하냐 하면서 적반하장..

결국 그날 싸움에 났네요

이기적인 동료 6

 

옆에서 보고있으면 가시방석..

이기적이고 자기를 주위에서 싫어하는지 모르는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기적인 동료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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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야간대학을

다니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1

혹시 고졸로 바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중간에 대학학위가

욕심나서 다녀서 학위따신 분 있나요?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2

 

솔직히 저도 일반 4년제는 힘들고

불가능이란걸 알아서요

 

사이버대학이나 야간대학을 다니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직장생활하다보면 야근이나

회식때문에 어쩔수없이 야간대학은

수업에 빠질일이 많을것 같네요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3

그래서 사이버대학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제가 야근은 물론 해야하지만

회식도 빠질정도로 회사 분위기가 자유롭지는

않아서요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4

 

사이버대학이나 야간대학

둘다 다르겠지만 저는 어느정도

대졸로 인정을 받고 싶은데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5

 

혹시 사이버와 야간대학도 많이 차이가 나나요

사회인식에서??

아무래도 사이버대학은 집에서도 대부분

다닐수있지만..

 

야간대학은 저녁에라도

직접 수업을 듣고 보통 대학과 비슷해서

많이 차이가 나나 해서요..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6

혹시 직장생활하면서 학위 따시는분들중에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야간대학, 사이버대학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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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생활을 해봣지만

정말 직장은 그거보다

더 힘든게 있네요

힘들다 직장 1

 

우선 메뉴얼

입사하고 6개월한

메뉴얼만 보면서 숙지하고

또 숙지하고

힘들다 직장 2

 

이제 겨우 실전업무

투입됬는데 제 사수가

잘 알려주시려고 해도 정말 어렵네요

 

 

글로만 보는거랑 직접 하는게 다르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정말..

매일 혼나네요

힘들다 직장 3

 

전 정말 어려운게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 같은데

어느날은 혼나고 어느날은 안혼나는..

힘들다 직장 4

 

어떤게 맞는지 모르니까..

제 사수는 그래도 혼내지는 않고

시간지나면 알게된다고 웃으면서 넘겨주세요

힘들다 직장 5

 

군대 이등병처럼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못하는구나

자괴감이 들고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언젠가 저도 회사에

꼭 필요한 그런 존재가

될 수 있겟죠?

힘들다 직장 6

 

지금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제가 그렇게 잘 해낼수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힘들다 직장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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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란게 뭘까요?

꼭 회사를 다니고 정규직이여야만

직장에 다니는걸까요..?

직업의 귀천 1

 

저는 돈을 벌고 있으면

즉 소득이 잇으면 직장생활을

한다고 봐도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직업의 귀천 2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의 시각으로는

그게 아닌가봐요

번듯한 직장 정규직 안정

이런게 보장이 되야 직장인으로 대우받나봐요

 

 

물론 특별히 대우라고 할 건 없을수도

있지만 주변의 시선이란게 그런 것

같아요

직업의 귀천 3

 

대표적으로 일본에서는 레스토랑 서빙

편의점 알바 등 수입을 올리면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있다고 보는데

직업의 귀천 4

 

우리나라는 서비스업은 나이가

들면 업주입장에서도 싫어해서 잘 안 쓰니

결국 나이들면 못하는 그런 알바로 보나봐요

직업의 귀천 5

 

직업에 귀천이 없다

전 이말이 참 좋거든요

자기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당한

돈을 벌어가면 올바른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남들이

보는 시선때문인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직장이 직장이고

직업의 귀천 6

 

그 외에는 알바 또는 잠깐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네요

직업의 귀천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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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이말 다들 아시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1

 

정말 옛 속담인데 사회생활을

하고 직장에 다니다 보면

이 속담만큼 맞는말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2

 

저는 학습지교사일을 하고 있어요

영업사원이에요 사실

교사나 선생님이라는건 가면일 뿐이더라구요

 

 

특히나 팀장이나 그 위로갈수록

아랫사람들에게 애들 교육에대한 회의는

하나도 없고 무조건 사람만 많이받는법

그런거에대해서만 회의를 하게되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3

 

회사를 다닐수록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4

 

일부 학습지회사나 일부 지점만

이럴수도 있겠지만 저희지점은..

정말 죄책감느껴지더라구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5

 

사람들도 금방 그만둬서

사람 안구해질때는 1명당

아이들 15명..

 

 

항상 시끄럽고 바쁘고

거기다 팀장급부터는 안에서 관리만

하면서 욕이나 잔소리만하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6

 

차라리 이런곳에서는 학습지

하는거보다 엄마가 케어해주는게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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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돈버는게 쉬운일은 없고

뭐든지 자기가 하는일에 어려움은 있겟죠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1

 

그런데 저는

직장을 눈치보면서 다니고 있어요..

무슨말이냐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2

 

저는 보건계열 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특성상 여자분들이

90프로 10퍼센트의 남자분들 중에서도

 

 

사장님과 대부분이 높은 관리직급

그러다보니 파벌아닌 파벌들이

많이 형성이 되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3

 

특히나 제일 큰 무리를 지어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

다른직원들 모두 눈치보면서 다녀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4

 

저도 처음 왔을때 그날 점심부터

밥먹는 자리부터 정해주더니 사사건건

참견하고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5

 

일반적인 상사 부하관계가 아닌

학생들 서로 기싸움하는 것처럼요

 

 

제가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사장님한테

1달지나고 사표 쓰니까 시말서 전직원

쓰라고 하셔서 결국 그무리중에 몇명은 퇴사햇어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6

 

그후에도 몇명은 아직도 무리지어다니면서

그때 일벌인 저를 미워하고

뒤에서 욕하고 그러나봐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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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특성상

집을 사려고 해도 발령이

주기적으로 나다보니까

집을 사기가 애매해서 그냥 매번 월세로 살고 있었어요

집 문제 1

 

그런데 이렇게 몇년 지내다 보니

주변사람들은 집을 사서 집값 폭등때문에

이득을 본 사람이 많더라구요

집 문제 2

 

그리고 적금이나 예금으로 은행에

넣어두었던 사람은 그에비해

손해를 봤다고 표현을 할정도로 차이가 나구요

 

 

물론 저는 월세를 계속 살아서

후자에 속해요

집 문제 3

 

이런현생이 지속되다보니

이제 집값이 오를대로 올랐다고

생각해도 솔직히 집을 사고싶더라구요

집 문제 4

 

몇년살아도 몇년만에 은행보단 많이

오를 것 같고..

집 문제 5

 

또 취득세나 다른거 하면 은행이

이득일 거 같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집값이 이제 예전만큼 폭등하진 않을 것 같아서요

 

 

이건 근데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정확히 모르니까요..

집 문제 6

 

늦기 전에 저도 제집을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집 문제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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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에서

상사의 사생활 침해라고

느껴질정도의 간섭이나

불쾌함 느껴보신 적 있나요?

직장상사의 사생활침해 1

 

저는 얼마전에

카톡프사를 제 방 책상에있는

인형을 찍어서 해놧거든요

직장상사의 사생활침해 2

 

그런데 책상위에 종이같은게 있었어요

그런데 그 종이보고

팀장이 와서는

 

 

xx씨 이거프사위에 종이 뭐냐고

회사기밀같은거 아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물론 회사기밀이 저한테 있을리도 없고

직장상사의 사생활침해 3

 

누가 기밀을 집으로 가져가나요

아니라고 말씀드렷어요

그런데 프사를 캡쳐해서 확대해서 보더라구요

직장상사의 사생활침해 4

 

아니라고 했는대도 그러니까

그때부터 기분나쁘더라구요

실제로 회사관련 서류도 아니고

그냥 제가 공부하던 a4용지였어요

직장상사의 사생활침해 5

 

그리고 나서도 확실히 아니냐고

좀있다 퇴근하면 집가서 확인해보고

자기한테 보고하라는거에요...

 

 

그때부터 저도 기분나빠졋네요..

물론 팀장 입장에서는 그런문제에 민감하고

팀원들 실수안하게 챙겨야 되는건 아닌데

직장상사의 사생활침해 6

 

제가 회사다니면서 기밀이나 중요문서를

본적도없는데 이렇게까지 하니까..

기분나쁘더라구요

직장상사의 사생활침해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