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6.09.24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2. 2016.08.12 월급이 많다고?
  3. 2016.08.11 취직 후 첫 자취
  4. 2016.08.02 30대 빚쟁이
  5. 2016.08.01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6. 2016.07.09 직장 내 호칭?
  7. 2016.06.30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
2016. 9.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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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1

취직을 하고난 후 직장

동료들 상사들 모두

단점만 보이네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2

 

그러다보니 내가지금 있는이곳에

나랑 맞는사람이 없는 것 같고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3

 

또 그런생각이 드니까

자연스레 직장도 다니기 싫어지네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4

 

분명 좋은점도 있는걸 아는데

맘속으로는 배제하고 사람을 대해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5

 

왜 갑자기

이렇게된 걸까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6

 

어떻게 고칠방법 없을까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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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원래 중견기업

짱짱한곳에 경리로 처음 취직을하여

계속 이곳에서 다니고 있다가

 

얼마전 퇴직을 하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게 됬네요

 

원치않던 퇴직과 이직이였기 때문에

더 좋은곳으로 간게 아니라

조그만 회사에 경리로 가게 되엇어요

 

 

그런데 정말.. 경력직임에도 월급이

반토막이네요

원래 세전 330받다가 지금

160받네요..

 

어쩔수없이 일단 다녀보자 하고

다니는데 사수는 그것도 많이주는거라고

경력인정되서 많이받는거라고

 

오히려 저한테 고마운줄알라는 식으로말하네요..

그럼 신입은 얼마받냐고 물어보니까

140정도 받는다고..

 

 

5년차 경력직이 월급 20만원 오른것도 웃긴데

최저시급도 안되는돈을 주면서

당당히 그렇게말하니까 정이 떨어지네요

 

원래 돈 알고들어온거고

조그만회사고 제가 선택했기에 불만은 없어도

회사사람들이 그걸 당연한줄아니 어이가없네요

 

이런회사라도 계속 다녀야할까요?

Posted by 파워블
2016. 8.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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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수님 추천으로

저랑 제 동기랑 비정규직 인턴식으로

같은회사에 다니게 됬어요

취직 후 첫 자취 1

그래서 방값도 아낄겸 회사는 서울이고

저희둘다 서울사람이 아닌지라

같이 자취를 시작하게 됬죠

취직 후 첫 자취 2

 

방값 관리비 등 전부 반반 부담으로해서

공정하게했어요

그런데 2달이지난지금..

 

 

친구가 이렇게 더러운애인지는

같이 방을써보면서 알게됬네요

취직 후 첫 자취 3

그전에는 각자 자취를하다가

이번에 처음해보니... 대학4년동안

친했고 그랬던친구라 왠만하면 이해하려고

했는데 정말 같이 못살겟더라구요

취직 후 첫 자취 4

 

청소 쓰레기비우는건 제가 시키지않은이상

절대먼저 안하고

담배도 집안에서 막피고

빨래도 제가 거의다 해줘요

취직 후 첫 자취 5

 

거기다 술마시면 주사도 심하고 방 여기저기

어지르고 그래서..

결국 제가 복비부담하고 따로살자고 했네요

 

 

친한친구와

이렇게 떨어지게되는게 괜히

제가먼저 말을꺼내서 미안한 상황인데..

취직 후 첫 자취 6

그래도 우정은 어떻게든

이어나가야겟죠!?

취직 후 첫 자취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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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때부터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셔서

집에 혼자 있었어요

30대 빚쟁이 1

 

그래서 일찍 독립도 하게됬고

부모님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기란

불가능이였죠

30대 빚쟁이 2

 

그래서 대학교도 늦게 졸업했어요

한학기 등록금 6개월벌고

한학기 다니고 휴학하고

 

 

그렇게 장학금 받아가면서

대학교 남들보다 2년더 걸려서 졸업했어요

그리고 또 이제 사회생활하는데

30대 빚쟁이 3

 

취직이 되기전에도 면접 양복사고

생활비쓰고 하려니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대출을 받아서 생활비를

쓰기 시작햇죠

30대 빚쟁이 4

 

그렇게 200만원 빌려서 몇달 아껴서쓰고

취업준비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어느새 이자까지 해서 빚이 3500이 되었네요

30대 빚쟁이 5

 

후에 취직이 늦게 되서

다니면서 빚갚으려고 저녁에 야간알바도

해가면서 1500만원 갚고 2천만원 남았네요..

 

 

아마 이자도 계속 늘어나는거 합치면

더 갚았겟죠..

회사일이 지장도 생기고 너무 몸도

안좋아져서 이제 알바는 그만두려고하는데..

30대 빚쟁이 6

 

빚을 갚을려면 기간이 2배로 늘어나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해야되는데

정말 힘드네요..

30대 빚쟁이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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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번의 이직 끝에

지금의 회사에 반년전에 취직을 하게

됬어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1

 

정말 회사조건이나 환경은 맘에 드는 것 같아서

이번엔 오래다녀야 겠다고 마음먹엇죠

그리고 중요한건 몇번의 잦은 이직때문에

이제 이번에 또 빨리 그만두고 다른대를 알아보면

다음회사에서도 안좋게 보일것 같아서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2

 

그래서 아무리 맘에안들어도 이회사에서

3년은 버텨서 경력을 쌓아야겟다!

라고 들어갔고 실제로 회사가 조건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왠일... 부서사람들은 볼수가 없잖아요

면접시에.. 저희 부서 팀장이 여자분인데

이분이.. 히스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3

 

노처녀도 아니고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짜증이나 소리를 정말 별거아닌데도 지르고

그래서 저희부서가 회사내에서 최근 1년사이에

가장 사람 많이바뀐 부서더라구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4

 

저 전에도 7명이 나갔고.. 아마 팀장님 때문일거에요

이게또 기분이 좋다 나쁘다 그런게 아니라

항상 나쁘니까 매일매일 부하직원들은 죽을맛..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5

 

저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3년은 다니겠다는 결심은 1달도 안되서

무너지기 직전.... 어떻게 6개월을 버티긴 했네요

 

 

그러다보니 부서회식보다는

그냥 회사내 친한사람들과 모여서 마시게되고

저희부서 사람들은 다른부서 사람들이

항상 불쌍하다고..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6

 

어떻게 하면 상사의 기분을 맞출수 있을까요?

부서사람들끼리 얘기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히스테리부리는 상사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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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낳고 회사를 쉬다가

복직이 어렵게 되서

다른회사에 취직을 한 30대후반 여자에요

직장 내 호칭? 1

 

물론 이제 결혼하고 애도 낳았으니

아줌마가 맞죠

직장 내 호칭? 2

 

그런데 새로 옮긴 직장에서

저에게 아주머니라고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뭐지? 하고 했는대

원래 사장이 나이가 좀 어려서

친해지기 전까지 여자분들에게

그렇게 잘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직장 내 호칭? 3

 

그래도 어이가 없어서

다음날 또 아주머니라고 부르길래

여기 회사이고 한대 아주머니보다

xx씨로 부르는게 더 낫지 않냐라고 했더니

직장 내 호칭? 4

 

아직 불편해서 그렇대요

그래도 회사인대 뭔가 비하당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더라구요

직장 내 호칭? 5

 

원래 회사에서는 서로 호칭을 붙여주지 않나요?

밖에서 처음 본 사이도 아닌대

직원에게 아주머니라니요..

 

 

물론 시간 지나면 안그런다고

주변에서 좀만 참으라는대

아무리 사장이고 그래도 너무하더라구요

직장 내 호칭? 6

 

아주머니가 물론 나쁜말이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 건 아니죠?

직장 내 호칭? 7

Posted by 파워블
2016. 6. 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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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1


전 이제 대학 갓졸업하고 취업한 케이스인 여자에요.

처음에 관심분야를 살려서 취업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2


생각보다 이 직장이 제게 도움이 되는 직장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마찰들이 너무 심했고, 저는 그 사이에서 새우 등터지듯이 쩔쩔 맬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나 상사와 선배사원들 사이의 마찰은 더욱 견디기 힘들었어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3


그런데... 여긴 험담문화가 너무 심해요.

모였다하면 회사에 대한 불만, 다른 팀에 대한 뒷담, 같은 팀의 상사 뒷담 등등 가리지 않아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4


한두번은 맞장구 쳐줄 수 있으나, 요즘은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그런데.... 한 날은 저보고 왜 그런 말 할때 한마디 안하냐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입사하고 한달뒤에 느껴졌으며,

지금까지 꾸역꾸역 다니고 있으나 점점 회사에 대한 애착이 작아지는 느낌이에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5



일도 좀 안맞을때가 있다고 느끼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태기겠지... 란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회사의 분위기나 패턴들이 저를 너무 지치게 만드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일하다보니 언제 제 욕을 할까도 불안하기도 해요
작은 소기업인데, 일도 힘들지만 참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6



빠름 시일내에 나가서 다른 직장을 구해볼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게 맞는건지요?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