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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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1

취직을 하고난 후 직장

동료들 상사들 모두

단점만 보이네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2

 

그러다보니 내가지금 있는이곳에

나랑 맞는사람이 없는 것 같고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3

 

또 그런생각이 드니까

자연스레 직장도 다니기 싫어지네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4

 

분명 좋은점도 있는걸 아는데

맘속으로는 배제하고 사람을 대해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5

 

왜 갑자기

이렇게된 걸까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6

 

어떻게 고칠방법 없을까요?

사람들 단점만 보여요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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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다니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상사나 동료들

모두 어느정도 버는만큼 재테크도 각자 하더라구요

주식이 답인가? 1

아무래도 가장 많이 하는게 주식이겟죠

들리는말에 의하면 이번에

얼마벌었다고 몇번 1억 3억

이렇게까지 벌었다는데..

주식이 답인가? 2

 

주식으로 그렇게 큰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도 솔깃하긴 하네요

 

아마도 실패하고 망한사람은

자랑하거나 말하지 않으니

성공한 사람이 훨씬 적어도

주식이 답인가? 3

 

들리는 말은 성공한 사람의 말만

들려오는 거겟죠..

주식이 답인가? 4

 

그래도 소문이 무섭다고 결국엔

주식의 좋은쪽만 많이 듣다보니 저도 하고싶어지네요

주식이 답인가? 5

 

주식을 하면 그거말고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올거같은데..

일에 지장이갈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주식 하시는분들

회사 다니면서 개미로 살아남을수가

있을까요??

주식이 답인가? 6

 

그냥 저축이 가장 좋은방법일까요..?

주식이 답인가?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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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직장동료 때문에 미치겠어요

이기적인 동료 1

부서사람들 중에 누가 먼저 조퇴를 하거나

일찍 들어가봐야 할 일이 생기게 되면

남아있는 직원이 그 일을 해야될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더 했으면

다음날 그정도 일을 전날 조퇴한사람에게

이만큼 했으니 해달라고 하고

자기는 쉬고..

이기적인 동료 2

 

뭐 이건 손해를 안보려고 하는 성격일수도있고

나쁜건 아니고 어찌보면 정당한 거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이기적인 동료 3

 

그런데 문제는 다른방면에서도 정말

자신의 손해는 1도 안보려하는거때문에

주위 동료들이 다들 싫어해요

이기적인 동료 4

 

저도 같이있으면 싫지만 대놓고

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있는데..

얼마전엔 다른 동료와 싸움도 났어요

이기적인 동료 5

 

한 동료가 실수를 해서 문제의 동료가 엄청

뭐라고 누가봐도 무안할정도로 그러더군요

별일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그거보다 큰 잘못을 문제의 동료가 한 다음에

오히려 내가 몰라서그랬다

어떡하냐 하면서 적반하장..

결국 그날 싸움에 났네요

이기적인 동료 6

 

옆에서 보고있으면 가시방석..

이기적이고 자기를 주위에서 싫어하는지 모르는 직장동료..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기적인 동료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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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봐요

회사다니기 싫다.. 1

 

회사를 다니는데..

지금 4년차고 평범한

사무직이에요

회사다니기 싫다.. 2

 

같은일 매번 반복에

새로운 일도 없고

그리고 직장에 또래동료도 없어요

 

 

하루하루가는게 정말 재미없고

회사가는 월~금요일이

너무 우울해요

회사다니기 싫다.. 3

 

회사가면 정말 상사가

물어보는 말 외에는 따로

이야기도 안하고 그냥 일만해요

회사다니기 싫다.. 4

 

이게 뭐하는건가싶고..

정말 재미없고 다니기싫은마음이

점점 커지네요

회사다니기 싫다.. 5

 

내가하고싶은건 이게 아닌거같은데

또 뭐가하고싶은지는 모르겠고

다른걸 공부하기엔 늦은나이같고..

 

 

주변사람들은 다 그렇다면서

버텨야된다고 그러는데..

저는정말 회사만가면 고통받는거 같아요

회사다니기 싫다.. 6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제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회사다니기 싫다.. 7

Posted by 파워블
2016. 6.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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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1


그냥 동료인데 이사람의 머릿속이 궁금해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주변에 모든이가 자기보다못하다고 생각하며 자기에 생각이 틀렸음에도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2


불구하도 맞다는 생각이들면 무조건우기는 좀 쇠고집스런면도 있어요. 

예를들자면 어떤사람애기를하며 돈좀있는데 혼자살기때문에 원룸에 산다 하지만 결혼하면 집에서 집을사준단다. 


이렇게 애기하면 진짜부자는 혼자살아도 큰집에 산다. 이런식이에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3


문젠 자기는 전세도 대출받아살며 41에 결혼도 못해으면서 말이죠.

또 애전에 어떤일을 준비할때 정말힘들었어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4



어떤것도 이보다 힘들순없다 근데 그걸 내가 혼자 다햇어요.

남이경험햇던 힘든일은 암것도 아니죠. 근데 알고보면 자기보다 베터랑이 서포트 해줫다는데요...


남들이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자기가 처리했습니다요. 
그럼 퇴근때까지 힘들었네,머리아펐네, 그애기만 계속합니다요.
또 모든일을 돈으로 연관짖고요.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갔습니다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5


돈마니들고 복잡햇지만 아이들이 즐거웠다면 된겁니다요. 하지만 그렇게복잡했는데요

애들은 즐거웠을까 연휴땐 돈안쓰고 집이최고야. 이렇게 말하면서요.

또 자기에 위치,형편 생각않고 자기보다 잘살고 좋은직장다니는 여자만 만나니 가진것없고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6


자기와 비슷하거나 못한 연봉을 받는 남자에게 누가 시집올까요.

너무 많아 애기하기벅차네요.

애기하다보면 참 안타깝습니다.그런데 한편으론 그사람에 생각과맘이 궁금해요. 여러분에 생각을 듣고 싶습어요



Posted by 파워블
2016. 6.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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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년차 직장생황을 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다름 아니라 직장 상사의 이상 행동에 대해 객관적인 이야기가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약 3개월 전부터 나타난 증세는 극심한 기억력 장애입니다

어떤 일에 대한 기억을 일부만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잃어버리고

본인 역시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며 대답을 합니다

또한 끊임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에 근무하던 직원은 스트레스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그 말을 했다는 걸 까먹는지 계속 같은 말을 반복.. 며칠간격으로 업무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에 저 역시 지친 상태여서 수차례 말해 보지만 그냥 어쩔 수 없다 요금 기억력이 좋지 않다

라고만 하십니다 네 그렇겠죠.. 기억이 안 나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렇지만 같이 근무하는 입장으로서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메모를 하셔라 핸드폰에 저장해 두셔라 라고 해도 그때만 듣고 정작 또 같은 말을 반복하고 묻거나

할 때면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핸드폰을 확인해라며 대답하기 일쑤입니다

직장 상사는 이제 50대 초반입니다.. 최근데 혈압 수치가 많이 높아서 병원에 다녀오고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냥 건망증이라고 판단하기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에 조심스럽게 혹시 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같이 근무하는 직원과 같은 생각이고요... 이걸로 고민도 많이 하고 본인 자신도 혹시

그 병이 아닌가 하는 말을 넘겨짚듯이 한 적도 있습니다

 

직장 상사의 이상 행동 어떻게 봐야 하나요?1

 

 

물론 기억력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틀리고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업무적으로 시달리다 보면

잘 잊을 수도 있다는 거 압니다 그렇지만 정말 반나절도 안 된 업무적인 이야기를 잊거나

거래처 명... 사람 이름을 잃어버리고 본인이 통화한 내용 이야기 한 내용 전부 다 잊어버리고

되려 저한테 묻거나 할 땐 정말 황당해서 한참을 가만히 있기도 합니다

 

직장 상사의 이상 행동 어떻게 봐야 하나요?2

 

 

저와 직장 동료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만났던 거래처 사람들도 같은 소리를

합니다 대놓고는 그 직장 상사 어디 아픈 거 아니냐며 이상하다는 말도 합니다

간단한 내용이야 똑같이 물어도 대답하는 거 어렵지 않지만 정말 업무적으로 논의하고 회의한

내용을 하얗게 다 잊고 또 다시 물을 땐 저도 정말 지치고 말을 하기가 싫습니다 그게 하루에 열 건이 넘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최근 직장상사가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본인도 심각하다고 느낀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전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멀쩡하다는 소견만 저희한테 말하고 그냥 앞으로 메모를 잘 해야겠다는 말만 하고 끝냈습니다 하지만 나아진 건 아무것도 없고 오늘도 역시 똑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고 거래처 사람 이름을 까먹고... 아무튼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직장 상사분은 술은 전혀 안 드시고 담배를 많이 피우십니다 종합검사도 받고 뇌검사도 받았다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하고 근데 안압때문에 눈이 요즘 침침하다는 소리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하는데 무슨... 50대 초반이 나이 들어서 나타나는

증세인건지 본인이 자각을 못 하는 건지 아니면 혹시 숨기는 건지...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이게 정상이라면 더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직장 상사의 이상 행동 어떻게 봐야 하나요?3

 

+

덧붙여 씁니다 글에 쓴 직장 상사는 뭐 실장 부장님이 아니라 사장님입니다 기억력 장애 증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고 제가 느끼는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이야기 해봤습니다 하지만 글에도 언급했듯이 이 회사를 8년째 다니고 있고 거의 업무를 제가 다 맡아서 하다 보니 지금 당장 제가 나가는 거에 대해 사장님께서는 그저 이해해 달라 어떻게 해 주면 되겠냐 몸이 너무 안 좋다 이런 말로만 넘기시고 부탁만 하셨습니다 그렇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만 8년 일한 회사를 그렇게 쉽게 매몰차게 그만둘 수 없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정말 그만둘 생각입니다 그 전에 다른 분들의 의견 또는 비슷한 경험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혈압약을 드신 건 아주 최근이고 이 증상은 3개월 전부터 나타났습니다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