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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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 이에요.

28살에 결혼해서 29살에 상대방바람으로 인하여 이혼을 한번 했었던 경험이 있어요.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2


아이도 없어서. 깔끔하게 이혼했고 .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냈어도

불안증세는 없어요.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3


서비스쪽으로 오래 일을 햇엇는데. 결혼하고 이혼한거 다 견디고도 독하게 계속 일을

하다가.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시도를 하다가 결국 일을 그만두고


1년동안 우울증치료를 하다가 이제는 괜찮아져서 올해부터 다시 직장 구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4


근데 우울증 약을 끊은 뒤로  다른거는 문제가 없는데 불안증세가 있습니다.

심장 두근거림으로 인해 밤을 샌적도 있고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5


솔직히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제 자신이 답답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지만 잘 안되요.



어쩌다 한번씩 죽음에 대해서 생각 해보긴 하지만. 그저 생각만 합니다.

다시 행복해질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일부로 책도 읽으려 하고 . 깜깜한 미래때문에라도

공부도 할려고 하고 . 나름 노력하려고 애쓰는데.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6


불안증세는 없어지지가 않네요.

남들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것만 같은데요.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_ 누군갈 만나기는 만나는데도 안정되지 않는 마음.

다시 결혼하면 내 마음이 안정될까 싶은 어리석은 생각.

마음이 무겁습니다. 의욕도 없고 기운도 없고.

앞으로 어떡해해야될지.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Posted by 파워블
2016. 6.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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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1


그냥 동료인데 이사람의 머릿속이 궁금해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주변에 모든이가 자기보다못하다고 생각하며 자기에 생각이 틀렸음에도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2


불구하도 맞다는 생각이들면 무조건우기는 좀 쇠고집스런면도 있어요. 

예를들자면 어떤사람애기를하며 돈좀있는데 혼자살기때문에 원룸에 산다 하지만 결혼하면 집에서 집을사준단다. 


이렇게 애기하면 진짜부자는 혼자살아도 큰집에 산다. 이런식이에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3


문젠 자기는 전세도 대출받아살며 41에 결혼도 못해으면서 말이죠.

또 애전에 어떤일을 준비할때 정말힘들었어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4



어떤것도 이보다 힘들순없다 근데 그걸 내가 혼자 다햇어요.

남이경험햇던 힘든일은 암것도 아니죠. 근데 알고보면 자기보다 베터랑이 서포트 해줫다는데요...


남들이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자기가 처리했습니다요. 
그럼 퇴근때까지 힘들었네,머리아펐네, 그애기만 계속합니다요.
또 모든일을 돈으로 연관짖고요.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갔습니다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5


돈마니들고 복잡햇지만 아이들이 즐거웠다면 된겁니다요. 하지만 그렇게복잡했는데요

애들은 즐거웠을까 연휴땐 돈안쓰고 집이최고야. 이렇게 말하면서요.

또 자기에 위치,형편 생각않고 자기보다 잘살고 좋은직장다니는 여자만 만나니 가진것없고요 



매사가 부정적이고 자기보다 잘난이는 없는사람...6


자기와 비슷하거나 못한 연봉을 받는 남자에게 누가 시집올까요.

너무 많아 애기하기벅차네요.

애기하다보면 참 안타깝습니다.그런데 한편으론 그사람에 생각과맘이 궁금해요. 여러분에 생각을 듣고 싶습어요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