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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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어떻게 보면 안좋은 것이다

회사에서 짤리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권고사직 누구를 위한 것일까? 1

 

그런대 이같은 권고사직

어떤사람에겐 악용이 되고

또 어떤사람에겐 독이되는게 현실이에요

권고사직 누구를 위한 것일까? 2

 

가장 대표적이고 많이 악용되는 예가

다니기 싫은 회사

퇴직금과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일부러 회사에서 행동을 안좋게 한 후에

권고사직을 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권고사직 누구를 위한 것일까? 3

 

반대로 권고사직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건강문제나 다른 중요한 이유때문에

회사를 다니지 못하나

권고사직 누구를 위한 것일까? 4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권고사직을

받고 퇴사를 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데

회사에서 거절을 당하는 거죠

권고사직 누구를 위한 것일까? 5

 

반대로 앞서말했던 쉬면서 다른일 알아보고

회사를 그만두기위해서 억지러 행동을

나쁘게 해서 권고사직 받은 후 실업급여를

챙기는 사람도 있어요

 

 

물론 평소의 행동이나

그사람을 제3자가 봐서 정확하게

볼 수는 없겟지만 곁에서 지켜봄으로써

권고사직 누구를 위한 것일까? 6

 

현재의 권고사직과 실업급여 제도는

악용될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이 아닌

부정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받고있다는게 현실이에요

권고사직 누구를 위한 것일까?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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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어요

원래 작은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제가 일하는 분야자체가

아직은 활발하진 않거든요

어이없는 동료 1

 

그래서 대부분 중소기업이 많고

개인창업자도 많아요

어이없는 동료 2

 

그러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너무 맞지 않아서

혼자서 차려서 해보려고 나왔거든요

 

 

그러다가 전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가

지금 백수상태인 걸 알고 저희회사에서

일도와주면서 같이 일하면 서로

좋을 것 같아서 불렀거든요

어이없는 동료 3

 

그런데 처음엔 고맙다고 그러면서

잘 다니더니 어느순간 개인창업회사라고

규모가 전 회사보다 작다고 무시하는지

어이없는 동료 4

 

회사가 여기가어쩌고 저기는어쩌고

이렇게 불만을 계속 말하더라구요

어이없는 동료 5

 

그래서 저는 회사규모 작은거 알지 않냐

그래도 계속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데

열심히 해보자 월급 밀리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하면 내가 이회사를 왜다니는지 모르겟다며

또 불평하네요

 

 

 

맨날 그만둬야겠다 이렇게 말하면서

정작 새직원 뽑는다고 하면

또 더 다닌다고하고..

어이없는 동료 6

 

저는 나름 전회사 동료 챙겨준다고 그런건대

왜이렇게 행동할까요?

어이없는 동료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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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회사

다니면 다닐수록 정도 안들고

점점 그만두고만 싶어지네요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1

 

퇴직금 때문에 기간채워보려고

억지러 정붙여서 오래다녀볼려고 해도

정말 딱 퇴직금 나올때까지만 다닐려구요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2

 

몇가지 사연이 있는대요

우선 저는 회사에서 어린 편이에요

근대 저희회사 사람들..

기본 예의도 없어요 꼭 나이많은사람한테만

지키는게 예의인가요?

 

 

1. 밤 12시넘어서 대뜸 전화하기

자느라 안받았더니 그후에 문자로

자냐고 물어보네요

다음날 회사가서 어제 늦은시간에 왜 전화했냐니까

오히려 사람들있는데 그걸 왜얘기하냐고 적반하장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3

 

2. 내 사무실 책상밑에 제출서류 내놓고

결제처리 하니까 그걸왜 물어보지도 않고 처리하냐고

적반하장.. 자기가 나중에 낼거였으면 가지고있다

전부 수정되고 완료되면 줘야지 나중에 실수한 거 같으니까

오히려 나보고 책임지라고 성질냄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4

 

3. 윗사람이 시킨일이라 해야되서 했는대

그 밑에사람이 나한테와서 왜했냐고 성질내고 소리지름

그럼 시키는데 안하냐니까 나중에 회사사람들 와서

자초지종 들어보고도 나이어린 나보고 참으라며 뭐라고함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5

 

4. 통화로 업무보고있는대 옆에서 할말하고 감

나중에 통화끝나고 통화중이라 제대로 못들엇다니가

그걸 왜 못듣냐고 한번말하면 들으라고 성질

 

 

정말 정이 안가는 회사네요

문제는 위의 4가지 사건이 모두

다른사람이라는 거에요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6

 

한두사람도 아니고 사무실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기본예의나 아래사람에 대한

배려가 아예없는거같은대 어떠세요?

정말 매너없고 예의없는 회사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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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는 정비회사에요

그런데 출장정비회사라서

근교 도시뿐 아니라 멀리 출장가는

경우도 많아요

열정페이 1

 

저희 회사 사장님 마인드는 열정페이

젊엇을때는 돈모으는게 아니라

기술을 배워야 한다네요..

그래도 줄건 줘가면서 일시켜야지..

열정페이 2

 

연차 없고 일요일만 쉬는 주6일제..

거기다 여름 겨울 휴가와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명절 빼고는 다른 공휴일은 다 일나와요

 

 

그리고 연봉에 퇴직금 포함..

솔직히 말이 안되는 금액이죠

연봉 3천정도 되는대 세금 뗀 후

이거저거 생각해보면 월 200겨우 들어와요

열정페이 3

 

많고 적은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저희가 일하는 시간을 보면.. 작아요 솔직히

열정페이 4

 

학교선배들도 그런데있다가

골병든다고 차라리 다른데 알아보라는대

그게 쉽게 되나요..

열정페이 5

 

5년지금 넘었고 이제 더는 못버틸거같아서

차라리 그만두고 쉬면서 다른데 알아보려고

마음먹었어요..

 

 

또 올해 갑자기 7만원 올려준데요 월급

이유는 톨비

예전엔 회사카드로 결제했는대

이제는 7만원 줄테니 더 나오면 내돈으로 해라 이말인거죠

열정페이 6

 

돈보고 일하면 좋은대 못간다하지만

저희회사는 솔직히

좋은곳이 아닌 것 같네요..

열정페이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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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그만

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총 직원 15명 정도로 유지되는 회사에요

야유회의 이방인 1

 

그래도 나름 야유회도 1년에 날씨좋을때

두번 1박2일로 가고 직원끼리

단합도 잘 되고 해요

야유회의 이방인 2

 

그런데 문제는..

1년전부터 야유회에 사장님 부인이

따라오세요

 

 

어떻게 보면 사모님이라고

불리고 따라오실수도 있는 분이죠

그런데 제가 이방인이라고 까지

매정하게 표현한 이유는..

야유회의 이방인 3

 

저희를 너무 불편하게 해요

처음 따라왔을때는 술먹고 넘어져

팔뿌러져서 야유회 취소되고 그날

바로 복귀했거든요

야유회의 이방인 4

 

뭐 그건 다친거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다음부터 회사에도 가끔 와서

사장님도 안하는 잔소리와 지적을

저희직원들에게 하고있어요

야유회의 이방인 5

 

그래서 저희직원들도 점점 사모님이

불편해졌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저희 주말 야유회에도

결국 사장님 옆에따라오시더니..

술먹고 또 저희평소 어떻게 일한다고 잔소리..

야유회의 이방인 6

 

다들 즐거운 분위기 안망치려고 억지러 웃고는 있는대

누가 야유회 와서까지 잔소리하고 업무얘기하면

안가느니만 못하죠..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야유회의 이방인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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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됬어요

솔직히 더 다니고싶은대

못다녀서 아쉬운 맘이 아니라

퇴사결정 후 시간 1

 

그동안 야근 주말특근 등 수당도

안챙겨주고 너무 부려먹어서

견디다가 다른곳으로 이직하는 거거든요

퇴사결정 후 시간 2

 

물론 회사의 방침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부서사람들과는 정도 많이들고

다 착하신 분이라서..

 

 

그래도 결정하고 팀장님에게 사직서

내고 상담하고 이제 3주남았어요

평일로만하면 15일 더 나가면 되요

퇴사결정 후 시간 3

 

부서 사람들도 회사가 너무한거 알지만

그래도 저 떠나보내는거 아쉽다고

말렷지만 제가 더 좋은대로 가게된거 알고

축하해주시더라구요

퇴사결정 후 시간 4

 

그런데 지금 고민중인게

인수인계사원을 구해야되요 제 자리에 대체할

 

 

그런데 사람이 안구해지고있네요 3주남은

지금까지도..

제가 다른회사 입사는 지금 경력직으로

여기회사 마무리하고 간대서 9월에 입사를 해요

그리고 7월말에 퇴사하고 1달 쉬려고 했거든요

퇴직금 받은걸로 여행도 다니면서..

퇴사결정 후 시간 5

 

부서 사람들 보면 인수인계 좀더 걸리더라도

확실히 하고가고 싶은대..

회사운영보면은 그냥 구하던말던 7월말에 그만두고싶네요..

퇴사결정 후 시간 6

Posted by 파워블
2016. 7. 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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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자리

회사 내 자리배치 1

 

저희부서는 회사내에서도 유독

자리가 좁은 사무실을 쓰고 있어요

회사 내 자리배치 2

 

거기다가 제가 이번에 신입으로

오게되어서

어쩔 수 없이 자리를 우겨넣듯이 한자리 만들었는대

 

 

그자리가 문 옆

누구나 보이는 오픈된 자리

회사 내 자리배치 3

 

거기다가 오른쪽에 문이고

왼쪽은 복사기..

회사 내 자리배치 4

 

사람들이 지나들때마다

제자리지나가고 복사기 쓸때마다

지나가게되고..

회사 내 자리배치 5

 

정말 일만 열심히 하고 있어도

괜히 눈치보이고 잘못한 것 없는지

확인하고..

 

 

아무리 신입이고

자리를 억지러 만들었다고하지만..

팀장님께 건의드렷더니 미안하다고 곧 마련하겠다고 하는대

회사 내 자리배치 6

 

부서 사무실을 옮기지 않는이상 도저히

자리가 날것같지 않아요..

회사 내 자리배치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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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낳고 회사를 쉬다가

복직이 어렵게 되서

다른회사에 취직을 한 30대후반 여자에요

직장 내 호칭? 1

 

물론 이제 결혼하고 애도 낳았으니

아줌마가 맞죠

직장 내 호칭? 2

 

그런데 새로 옮긴 직장에서

저에게 아주머니라고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뭐지? 하고 했는대

원래 사장이 나이가 좀 어려서

친해지기 전까지 여자분들에게

그렇게 잘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직장 내 호칭? 3

 

그래도 어이가 없어서

다음날 또 아주머니라고 부르길래

여기 회사이고 한대 아주머니보다

xx씨로 부르는게 더 낫지 않냐라고 했더니

직장 내 호칭? 4

 

아직 불편해서 그렇대요

그래도 회사인대 뭔가 비하당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더라구요

직장 내 호칭? 5

 

원래 회사에서는 서로 호칭을 붙여주지 않나요?

밖에서 처음 본 사이도 아닌대

직원에게 아주머니라니요..

 

 

물론 시간 지나면 안그런다고

주변에서 좀만 참으라는대

아무리 사장이고 그래도 너무하더라구요

직장 내 호칭? 6

 

아주머니가 물론 나쁜말이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 건 아니죠?

직장 내 호칭?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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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호칭문제때문에....1



얼마전까지 다니던 회사가 폐업해서, 며칠놀다 알바자리를 구했어요. 시급6500원 포장작업하는 일이었습니다

일이 힘들어서인지 3개월 넘는 여직원은없고, 1,2,3달된 여직원 세명과 일하게되었습니다.



직장내 호칭문제때문에....2


초보자니까 일 잘하나 싶어 사장이 와서 둘러보고는

아주머니 잠시만요



직장내 호칭문제때문에....3



하면서 저를 불렀는데, 순간 화가나서 표정관리가되지않더라고요. 전 41세고, 사장은 44살이고요.

솔직히 째려봤어요. 이건 인정합니다.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직장에서 직원에게 아주머니라는 호칭은 아니잖아요. 몹시 기분이 나빴고, 사장은 뭐지? 이 느낌으로 돌아가는것같습니다.

돌아가고 난후, 제가 여직원들에게 나보고 아주머니라고 불렀다니까 38살된 여직원도 자기한테 조차 아주머니라고 부른다고..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그럴려니한다고합니다.



직장내 호칭문제때문에....4


다른 여직원 모두에게 아주머니라고 부른다고합니다.

38,41,42,43살 여직원도 4명이 전부인데...



직장내 호칭문제때문에....5


다음날 제 윗상사한테 여기는 회사잖아요. 아주머니말고 

00씨라고 불러달라고 했더니, 아주머니를 아주머니로 부르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 아주머니가 나쁜말도 아니지않느냐? 오히려 저보고 이상하다는듯이 말하더라고요.


직장내 호칭문제때문에....6


알았다더니, 사장한테 보고를 했고, 퇴근때 부르더니, 

그만 나오래요




그래서 더러워서 그만두었습니다.

이일을 겪으면서 거기서 근무하던 남자분들 저보다 젊은분들과 부장급 나이드신 남자분들 대부분이 저더러 이상하대요. 유별나다고




직장내 호칭문제때문에....7


제기 정말 유별난건가요?

다른직장도 아주머니라고 부르는것입니까?



Posted by 파워블
2016. 7. 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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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1



작은 도시에 청소 차량을 운전하는 직업을 갔고 있습니다

남편이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해서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2



직장생활은 14년을 했어요 저희 남편은 회사생활하면서 힘들다는 말은 안하는데 요즘들어 술 한잔 마실때마다 회사고만두고 싶다 힘들다고 하는데합니다

저희 남편은 성실히 일한 죄 밖에 없는데 이렇게 부당하게 차별 받고 있다는게 화가 치밀어 올라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3


이번에 일을 하다가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벌금 30,000끊었다고해요

회사 전무란 사람이 벌금은 못내준다고 제 남편한테 내라고 해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4



이걸보면 금액도 벌거 아닌데 그냥 내면 돼지라고 생각하시는데...



남편이 속상한건 다른사람(직장동료,전무조카,전무아들)이 딱지를 떼도 사무실에서 내주고 어쩌다  차량을  사고나거나 (폐차)고장을

내도 아무말 안하는데 정작 저희 남편이 차량 관리만 잘못햇도 넌 그것도 못하느냐고 씹고 화를 내고  뭐라고 한다고해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5


여기에 직원 몇명이 한통석이 돼서 일하면서 몸이 안좋다고 쉬어야 한다고 말해도 쉬면 안됀다고 

말을 하고 정말 남편이 이렇게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아내로써 속상해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6


어떻게 하면 이렇게 불이익 당하는 걸 어디에서 신고를 해야할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