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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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이에요

회사 이전문제 1

 

다른이유 뭐 회사가 맘에안든다

비전이 없다, 상사가 맘에안든다

일이 안맞는다

회사 이전문제 2

 

이런 일반적인 이유때문에 이직을

고민하는게 아니에요

바로 회사 이전문제때문이에요

 

 

 

저희회사가

이번에 이전을 하게되엇어요

회사 규모가 커지고 성장도 매년

꾸준히 상승세인대요

회사 이전문제 3

 

그래서 회사가 커지다보니 새로운

건물도 짓고 해야되는대

따른 지역에 아예 지점을 둘정도로

큰 회사는 아니라서요

회사 이전문제 4

 

그래서 원래는 지금위치에 근처 토지를

매입해서 키우려고했는대..

근처 땅을 매입을 실패해서 아예 다른지역에

부지를 사고 규모를 늘리기로햇어요

회사 이전문제 5

 

물론 지금도 저의 고향과는 타지이기도하고

회사기숙사 생활 잘 하고 있어요

이전하는 회사에서도 기숙사가 있구요

 

 

그런대 왜 고민하냐구요?

바로 여자친구때문이에요

여자친구는 회사사람은 아닌대

제가 여기서 타지생활하면서 만났어요

회사 이전문제 6

 

그런데 이전을 좀 먼곳으로하고

제가 아직 차도 없다보니

자주 못볼 것 같아서요..

어리석은 생각인건 알지만..어떻게 해야될까요

회사 이전문제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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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대요

제가 2016년 들어올대 연차를

17일을 받앗어요

연차 어디까지 알고있어야되지? 1

 

그런데 제가 부득이하게

중간에 퇴직을 해야될 상황이

생겨서 7월까지 일하는걸로

회사에 말이 되있는 상태거든요

연차 어디까지 알고있어야되지? 2

 

그런데 제가 올 설에 3일을썻는대

남은 연차가 궁금해서요

비율로 따지면

1달에 1.4일정도 되거든요

7월까지면 9.8일

거의 10일정도네요?

 

 

그렇다면 제가 7일을 연차를 쓸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못쓴 연차 퇴직후에

돈으로 돌려주는 회사도 아니라서

연차 어디까지 알고있어야되지? 3

 

어찌됫건 꼭 쓰고가는게

이득이거든요

제 생각은 군대

3차정기 말년휴가처럼

연차 어디까지 알고있어야되지? 4

 

부사수한테 인수인계를 미리 해두고

7월 퇴직날 전에 몰아서 써서

퇴사를 일찍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그 남는기간에

연차 어디까지 알고있어야되지? 5

 

좀 쉬려구요 8월 중순부터

또 바로 다른 회사 나가기로 되잇어서요

그렇게도 가능하겟죠?

 

 

원할때 쓰는건대, 그리고 할일 다햇고

퇴사할 사람인데 되겟죠아마?

그리고 회사에서 월화수목금토일

이렇게 쉬면 연차가 7일로 계산된다던대요

연차 어디까지 알고있어야되지? 6

 

그렇다면 1주일딱 일찍 퇴사하고

7일 쓰면 괜찮을거 같아서요

아시는분 댓글남겨주세요~

연차 어디까지 알고있어야되지?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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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이직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고있는대요

돈? 안정? 1

 

우선 모두들 직장고르실때

돈을 얼마주는지, 안정적인지

2가지를 많이 생각하실거에요

돈? 안정? 2

 

저또한 그런 비슷한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정말 막상 이직을 결정하려니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어려운

문제인.. 제가 사실

비정규직으로 현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거든요

돈? 안정? 3

 

 

계약직이에요

3년 남았어요 계약기간은..

보통 그전에 연장하고 해서

반 정규직인거 같긴 해요

돈? 안정? 4

 

그래도 현재 지금 다른곳 이직하게될

회사는 정규직에 월급도 좀더받아요

지금 제 상황이

돈? 안정? 5

 

현재 직장+알바 300만원

이직할회사는 250에 알바할 시간이 없어요

이런 상황...

 

 

젊엇을 때 조금이라도

더 벌고싶은 욕심에 현재회사에

남으면서 주말에 알바를 하고 싶어요

돈? 안정? 6

 

근대 장기적으로보면

이직을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정말 고민이네요..

직장 사회생활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돈? 안정?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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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느회사에 다니고 있다고는

밝힐수 없지만..

대표 생일 회식 1

 

이 글때문에라도 그래요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인대요

대표 생일 회식 2

 

저희 회사 대표

큰 회사는 아니라서 일반적으로

사장님이라고 하죠

 

 

사장님이 얼마 전 생일이엿는대

그냥 직원들끼리 그냥

지나가기는 뭐해서

대표 생일 회식 3

 

케이크 사와서

생일축하 해드리고 아침회의때

그리고 훈훈하게 일 다하고

퇴근시간이 됫어요

대표 생일 회식 4

 

그런데 사장님이 오늘

자기 생일이라고

저녁에 회식 다같이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대표 생일 회식 5

 

물론 회사 생활에서

회식 중요하고 일의 연장이라고

하는거 저도 이해하고 알아요

 

 

그런데 어제도 회식을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틀연속 회식이라니..

대표 생일 회식 6

 

직원들도 오늘 대부분 쉬려고

그랫던거같은대..

좀 너무한거 같지 않나요?

대표 생일 회식 7

Posted by 파워블
2016. 6.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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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뒤 회사가 이전하는데 관둘까 고민이 되는구먼유 ~1



작은회사를 6개월 정도 다니고있어요


2달뒤 회사가 이전하는데 관둘까 고민이 되는구먼유 ~2


매번 사소한 라벨 작업등으로 실수를 해서 재충전으로 좀 쉴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한번은 실장이 저한테 왜케 실수를하냐 그만두고싶음 관둬라 나이 34살에 갈데 많지않냐고 몰아세워서 우선은 내가 잘못했으니.


죄송하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2달뒤 회사가 이전하는데 관둘까 고민이 되는구먼유 ~3


먼저 관둔다고 말했는데 담에 또 실수를 하면 관둘생각으로 일하니 손에 안 잡히지 뭐 그런말을 듣을꺼 같기도 하고


2달뒤 회사가 이전하는데 관둘까 고민이 되는구먼유 ~4


글고 너무 일이 없어 한가해 눈치도 보이고~~

내가 왜 출근해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나 생각될정도로 일이없어요 

내가 관두고 이자리에 실장이 앉아 일하면 인건비도 줄고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사무실에 앉아있음 말할 상대도 없어요

실장은 사장 부인이라 말도 함부로 못하겠고~~

2달뒤 회사가 이전하는데 관둘까 고민이 되는구먼유 ~5


여튼 사무실에 출근하면 낙이없어요


처음 수습 3개월인데 제가 사정부탁해 수습1개월만하고 나머지 2개월은 월급을 줬거든요



2달뒤 회사가 이전하는데 관둘까 고민이 되는구먼유 ~6


첨에 제 사정도 봐줘서 다니긴 해야하는데

여튼 요샌 내가 회사에 왜 나오나 싶어요


그냥 바쁘더라고 제일에 보람된 일을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Posted by 파워블
2016. 6. 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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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1


전 이제 대학 갓졸업하고 취업한 케이스인 여자에요.

처음에 관심분야를 살려서 취업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2


생각보다 이 직장이 제게 도움이 되는 직장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마찰들이 너무 심했고, 저는 그 사이에서 새우 등터지듯이 쩔쩔 맬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나 상사와 선배사원들 사이의 마찰은 더욱 견디기 힘들었어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3


그런데... 여긴 험담문화가 너무 심해요.

모였다하면 회사에 대한 불만, 다른 팀에 대한 뒷담, 같은 팀의 상사 뒷담 등등 가리지 않아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4


한두번은 맞장구 쳐줄 수 있으나, 요즘은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그런데.... 한 날은 저보고 왜 그런 말 할때 한마디 안하냐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입사하고 한달뒤에 느껴졌으며,

지금까지 꾸역꾸역 다니고 있으나 점점 회사에 대한 애착이 작아지는 느낌이에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5



일도 좀 안맞을때가 있다고 느끼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태기겠지... 란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회사의 분위기나 패턴들이 저를 너무 지치게 만드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일하다보니 언제 제 욕을 할까도 불안하기도 해요
작은 소기업인데, 일도 힘들지만 참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6



빠름 시일내에 나가서 다른 직장을 구해볼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게 맞는건지요?


Posted by 파워블
2016. 6. 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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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합니당 ~1


일이라도 할 수 있는게 어디냐 싶어 열심히 맞벌이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사무실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합니당 ~2


어제 퇴근길에 지인을 만났는데 퇴근하냐고 물어보길래요



이제 사무실 퇴근으로 집으로 출근해요~~


이랬더니 막 웃더라구요~


사무실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합니당 ~3


집에가서 수건 돌려빨고 기존에 빨아져서 널어놓은 옷가지며 수건 정리하고요





사무실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합니당 ~4


딸래미랑 밥차려서 먹습니다..


내일 먹을 반찬 대충해놓고...한 두가지?ㅎㅎㅎ



남편퇴근하고 와서 같이 술한잔 하면서 그런이야기했더니


말은 엄청 찔린다고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더라구요 ㅎㅎ


사무실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합니당 ~5


내일 아침에 되면 집에서 퇴근 또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이러면서 하루 마감하고 있네요~


힘들고 지치다가도 요새 일자리 없어서 난리라는데


사무실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합니당 ~6



일하는게 어디냐 싶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십쇼 !~~



Posted by 파워블
2016. 6.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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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람들의 험담 문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1


사회생활할 수록 보게 되는 종류의 사람이 늘어나면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늘어나요.


나이와 상관 없이 못된 사람, 남 괴롭히거나 험담하는 사람;;


직장 사람들의 험담 문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2


남에게 늘 너그럽고 순수했던 대학 동기가 직장 생활 9년차, 사람들 등쌀에 아주 냉소적으로 변한 모습이 맘 아파요. 


보지 못했던 무서운 눈빛과 표정의 출처를 물으니 직장에서 쉽게 보이지 않으려고 개발된 모습이 이제 굳어졌다고 하던 고백이 서글퍼요.


저 역시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 새로운 부류의 진상을 마주하고 힘들어하는 중인데
 
거두절미하고 직장 내 험담 문화가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역이에요.


직장 사람들의 험담 문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3




소규모 조직은 처음인데요  


순식간에 말이 돌고 그냥 쉬쉬할 필요도 없이 서로 다 알게 되면서



직장 사람들의 험담 문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4



여직원 간의 험담을 주도하는 분이 당황스럽게도 가장 나이가 많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자리에 없는 사람 누구든 험담의 대상에 올립니다. 


직장 사람들의 험담 문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5



주변이들은 동조합니다.


아, 나도 저런 대상이 되겠구나 쉽사리  유추할 수 있어요. 



맞장구치는 직원들 보면 그냥 사람이란 존재가 이런가, 염증이랄까 누구도 못 믿겠는 두려움이 들고요


여전히 너무 순진하게 쉽게 믿고 맘 열고 직장 동료와의 적절한 거리를 두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참 짜증나요. (정 많은 성격입니다)



직장 사람들의 험담 문화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6


그런데 매일같이 얼굴 보는 몇 안 되는 사람들에게 마음 문 닫고 속은 싫어도 겉은 좋은 척 연기하거나 적당히 거리 두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숨막혀질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신뢰가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제 상태가 좀 슬픕니다. 그냥 사람이 얼마나 지독할 수 있고, 


쓰레기같을 수 있고,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이제 알아버리고 봐버렸는데 제 안의 박자가 안 맞네요.


Posted by 파워블
2016. 6. 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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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직을 했습니다...1


세후 135 추석 구정 휴가 50만원씩 나오고요


이번에 이직을 했습니다...2


8시부터7시까지 근무고 점심시간은 따로 없어요.


토욜은 격주휴무이고 12시까지 입니다.
이제 회사쉰지 2주고요


이번에 이직을 했습니다...3


제나이 35입니다.. 전회사에선 200받았고

일이 너무많고 스트레스받아서 퇴직했어요.


이번에 이직을 했습니다...4


님들같으면 위에조건으로 회사를 가실건지..아님요



조금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곳을 알아볼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요..

근무시간이 너무긴데다 주5일도아니고..고민입니다요..


이번에 이직을 했습니다...5



저조건은 언제든지 구할수 있지 않나요 장가를 못가서 글치요

외노자도 저보단 좋은 조건에서 일할거 같은데요

Posted by 파워블
2016. 6.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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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 이에요.

28살에 결혼해서 29살에 상대방바람으로 인하여 이혼을 한번 했었던 경험이 있어요.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2


아이도 없어서. 깔끔하게 이혼했고 .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냈어도

불안증세는 없어요.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3


서비스쪽으로 오래 일을 햇엇는데. 결혼하고 이혼한거 다 견디고도 독하게 계속 일을

하다가.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시도를 하다가 결국 일을 그만두고


1년동안 우울증치료를 하다가 이제는 괜찮아져서 올해부터 다시 직장 구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4


근데 우울증 약을 끊은 뒤로  다른거는 문제가 없는데 불안증세가 있습니다.

심장 두근거림으로 인해 밤을 샌적도 있고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5


솔직히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제 자신이 답답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지만 잘 안되요.



어쩌다 한번씩 죽음에 대해서 생각 해보긴 하지만. 그저 생각만 합니다.

다시 행복해질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일부로 책도 읽으려 하고 . 깜깜한 미래때문에라도

공부도 할려고 하고 . 나름 노력하려고 애쓰는데. 



불안증세가 안없어집니다 ㅠㅠ6


불안증세는 없어지지가 않네요.

남들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것만 같은데요.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_ 누군갈 만나기는 만나는데도 안정되지 않는 마음.

다시 결혼하면 내 마음이 안정될까 싶은 어리석은 생각.

마음이 무겁습니다. 의욕도 없고 기운도 없고.

앞으로 어떡해해야될지.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