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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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원래 중견기업

짱짱한곳에 경리로 처음 취직을하여

계속 이곳에서 다니고 있다가

 

얼마전 퇴직을 하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게 됬네요

 

원치않던 퇴직과 이직이였기 때문에

더 좋은곳으로 간게 아니라

조그만 회사에 경리로 가게 되엇어요

 

 

그런데 정말.. 경력직임에도 월급이

반토막이네요

원래 세전 330받다가 지금

160받네요..

 

어쩔수없이 일단 다녀보자 하고

다니는데 사수는 그것도 많이주는거라고

경력인정되서 많이받는거라고

 

오히려 저한테 고마운줄알라는 식으로말하네요..

그럼 신입은 얼마받냐고 물어보니까

140정도 받는다고..

 

 

5년차 경력직이 월급 20만원 오른것도 웃긴데

최저시급도 안되는돈을 주면서

당당히 그렇게말하니까 정이 떨어지네요

 

원래 돈 알고들어온거고

조그만회사고 제가 선택했기에 불만은 없어도

회사사람들이 그걸 당연한줄아니 어이가없네요

 

이런회사라도 계속 다녀야할까요?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