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6.06.23 이런직원 정말 괜찮은걸까요?
  2. 2016.06.22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
2016. 6. 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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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직원 정말 괜찮은걸까요? 1

 

 

직원이 3명인 작은 사무실입니다.

한직원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있어요.

 

이런직원 정말 괜찮은걸까요?2

 

이건 가정교육문제인지 참.... 남의집 가정교육까지 들먹이고싶지 않지만

너무나도 황당한일의 연속이에요.

 
이건 손님이와도 인사도안하고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들린다나 뭐라나.....
 
 

 

이런직원 정말 괜찮은걸까요?3

 


사무실일에 사사건건 불만이고

하다못해 사무실 캐비넷까지도 불만이더라고요

 

 

이런직원 정말 괜찮은걸까요?4

 


사무실에 꽃화분을 사와도 불만 사장님이 사무실 돌아다녀도 불만

솔직히 저두 사장님이 너무 돌아다니는건 좀 불편하죠 그치만 본인 사무실에서 본인 발로

돌아다닐 일이 있어 돌아다니는데 그것도 불만이라니요....

 
하루도 빠짐없이 허리가 아프고 기운이없고 더황당한건 그러면서도 매일 플라잉요가를 하러 다니고있죠....그기운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점심먹을때 반찬을 덜면서 반찬덜은 젓가락을 왜그리 쪽쪽빨고 또 다른반찬을 더는지;;;
그럴꺼면 그냥먹지 왜 덜어먹는지 휴~~이건 정말이지 무식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참
 

 

이런직원 정말 괜찮은걸까요?5

 

혼자 깨끗한척다하면서.......자기가 쓰다 버리려던 칫솔로 뭐 닦을때 쓰라고

그걸 탕비실에 갖도놨더라구요 미친거 아닐까유??

이런직원 정말 괜찮은걸까요?6

 

정말이지 이제는 견디기가 너무힘들어 제가 나가야할것같더라구여

그직원은 그만둘맘이 없다니  어쩔수없겠죠뭐

 

 

Posted by 파워블
2016. 6. 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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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직장에서 이제 10년 일했습니다만.
이번에 서울본사에서 콜을 받고
올라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콜은 정확히 두번 받았네요.작년에한번, 그리고 저번주...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1

 


작년 추석쯤에도 발령난다 어쩐다 얘기듣고 집구하러 다니고 그랬었는데
결국은 백지화되서 저는뭐 쾌재를 불렀는데..
그때는 생산쪽에서 왜 사무직만 사택을 마련 해주냐 이런것 때문에 백지화 됐죠.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2

 

작년에 콜왔을때는 같은팀 업무였지만

이번에 콜은 업무는 비슷하지만 신사업 쪽입니다.
회사에서 내걸은 조건은
거주지 마련해줌(사택,아파트 서울외곽이나 경기권), 신설된팀에 직책은 팀장으로 인사발령

 

 
가족은 아내와 이제 10개월된 아기랑 셋입니다.
이거 참 어째야 하는지...
지금껏 조건보고 일한적도 없고 그런거가지고 이것저것 판단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3
 
식구들 데리고 서울을 가게되면 당연히 집값이 비싼터라 변두리 쪽이나
서울 멀리 가서 살아야 될것 같은데 식구들 데리고 가서 서울에서 살면
아내가 상당히 외로울것 같고(서울에 아무 연고가 없음),다음달에 아내가 영어학원을 오픈을 하게되요..
다른 영어선생님들이랑 공동투자로 하는건데 이것도 참 문제가 되네요..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4
 
저혼자 서울에서 살면서 주말 부부 해야되나 아님 회사를 그만두고 그냥 대전에 남으면서
다른쪽 알아봐야 하나 고민이 상당히 많아질 수밖에..
(일자리가 요즘 없긴 없네요ㅠㅠ)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5

 
 

서울본사는 역삼동이구요.
지금도 1주일에 1-2회 출퇴근 하고는 있어요.
솔직히 조금은 힘들긴 하죠. 하루에 300키로 운전해도 힘든거 잘모르는데
기차타고 내려서 지하철타고 걷고 ㅠㅠ
다시한번 수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여러분들의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제 36살된 직장인 입니다...
 
 
부사장님과 서울발령건에 대해 1:1미팅이 있는대요...
당장 인사발령이 난것은 아니지만 부사장님이 보자고 하셨다네요...
저는 근데 미팅시 지금은 서울로 못간다고 말씀을 드리려구요. 아니...지금 갈수없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리려구요.
염치 없지만 제가 아직 정식 발령전이라서 그러는데 안올라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6

 

부장님은 제상황 이해하시는데 그윗선에서 못받아들이시는듯 하니..
도대체 뭐라고하면 이동을 안할까요
오늘도 수천번 생각했네요...
단순 파견 근무도 아니고 한번 올라가면 뿌리박고 살아야되는 형태죠
그래서 더어쩌면 곤란한...
기차타고 출퇴근도 생각해봤지만 잠시가서 일하는 파견직도 아니고. . 수년간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냥 답답합니다...

이직 고민.. 처음가보는 지역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