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6.08.03 자존심
  2. 2016.07.31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3. 2016.07.31 말이 안통하니..
  4. 2016.07.29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5. 2016.07.26 팀장의 고민
  6. 2016.07.24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7. 2016.07.11 퇴사결정 후 시간
  8. 2016.07.09 너무바쁜 직장
2016. 8. 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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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회사에는

온지 2개월차고 어쩌다 보니

저희팀에 공석이 생겨서

팀장자리를 제가 맡게 됬네요

자존심 1

 

경력직이라 제가 제일

직급이 높거든요

자존심 2

 

그런데 아직 들어온지는

얼마 안되다 보니 팀장들

중에서도 제가 제일 막내고

회사사정을 제일 몰라요

 

 

어느순간 저에게는 중요한업무는

안맡기고..

그렇게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자존심 3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그리고 타부서 사람들도

저에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더 오래다닌 제 밑의 부하직원에게 물어보고

자존심 4

 

저희팀원들 말고 다른팀에는

친한사람도 없으니 이거정말 미치겟더라구요

자존심도 상하구요

자존심 5

 

그러나 요즘같은 경기에

재취업이 어디 쉽나요..

 

 

자존심 상해서 그만두코 싶다가도

다시 정신다잡고 일하고 그래요

자존심 6

 

어떻게 부딪히고 앞으로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자존심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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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회사 한 부서의 팀장을

맡고 있구요

제 고민은 저희부서내의 2개월된 여직원과

2년이넘은 여직원간의 문제에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1

 

2개월된 얼마안된 여직원이

얼굴이 이쁘다보니 입사때부터 대표님부터

다른 남자상사들이 많이 챙겨주고 그랬어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2

 

그래서 이 2년된 여직원이 평소 여직원들끼리

사이도 좋은데 약이 올라서 새로온 직원을

눈에띄게 따돌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 새로운 여자직원의 사수도

그 무리의 한 여자였는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하고

갈구듯이 대하기만 해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3

 

결국 인수인계가 다 되야될 시점에도

아직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일하는게 느리고 더뎌요

기본적인 업무도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4

 

그래서 그런지 저도그렇고 답답하더라구요...

근데 신입직원이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라 무작정 그 직원만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5

 

직장내에서 왜 이런 별것도 아닌이유로

따돌림을 하는건지..

또 그렇다고 윗사람을 혼내기도 상황이 아니고..

 

 

제가 팀장으로써 조율을 해야되는데

그 부분이 미숙한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6

 

사수쪽 여자들을 칭찬해주고 치켜세움으로써

인수인계도 제대로하고 친하게 지내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될까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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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장 생산부에서

팀장으로 경력직을 인정받아

가게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1

 

전 직장에서 이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팀장이 되었죠

그리고 지금 2개월차가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2

 

그런데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져서

일도 줄어듬에 따라 몇명을 해고하라고

인사처에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명단을 짜라고 하는데..

솔직히 같은팀 부하직원 짜르라고 하면

어느팀장이 기분좋게 정하겠어요..

말이 안통하니.. 3

 

정말 고민고민하고 몇날밤을 세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업무평가로 하기로 결정하고 명단을 짯는데

중국사람 2명의 근무태도가 제일 안좋아 해고명단에

포함되게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4

 

그리고 남은팀원들 이끌면서 잘 해보려고 하는데

어느순간 남아있는 직원중에도 중국인들이

몇 명 있는데 그사람들이 무리를 형성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니.. 5

 

그러면서 제 눈과 귀를 막는데..

자기들끼리있으면 중국어로 이야기하면서

제가 못알아들으니...

 

 

저는 정말 우리나라사람이라고 안짜르고

그런게 아니라 명단에 업무평가를 넣다보니

그렇게 된건데 오해가 생긴것 같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니.. 6

 

어떻게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그전까지는 잘 지냈는데..

말이 안통하니..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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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고 있는회사는

본사는 서울에있고

저는 지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1

 

제가 사는 곳이 대구거든요

대구지사에서 일을 하고 있죠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2

 

지사라서 저희는 생산쪽이 주업무이기때문에

사무실에는 지사팀장님과

저 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팀장님 정말 제멋대로

출장이나 비품사는걸 사고 청구를

해야되는데 자기돈이 들어가면

바로바로 하면서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3

 

제돈으로 하면 2주는 걸려요

그리고 항상 자기 기분대로

갈군다고 해야하나?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4

 

그런식으로 하고

여름에도 전기세 많이나오면

본사에서 지침내려온다고

지금까지 선풍기만 틀었네요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5

 

이런상황이다 보니 저도이제

차라리 다른회사 다니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일이 힘들거나 그런건 아닌데

따로 본사에서 관리를 하는것도 아니라

정말 근무환경이 열약하거든요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6

 

제가 건의한다해도 달라지는것도 없고

어떻게 할까요..?

제멋대로인 지사 팀장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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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저희부서의

팀장을 맡고있어요

팀장의 고민 1

 

그래서 그런지 회식이나 야유회

회사자체가 규모가 좀 크다보니

부서별로 가요

팀장의 고민 2

 

그런데 저희부서

14명의 구성원을 세보니

여자 한명도 없고 남자만 14명

뭐 어차피 남자만 있는 부서인건 알았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유부남은 그중에서 4명

결혼하기 힘드 요즘 상황때문인지..

나머진 미혼이에요

팀장의 고민 3

 

그런데 야유회나 회식을 하면

40대가 절반이라서 서로의

고집때문에 결국 30대이하로만 고생

팀장의 고민 4

 

그러다보니

40대만 즐기고

나머지는 눈치만보고 졸고

핸드폰하는 상황이에요

팀장의 고민 5

 

저는 팀장으로써 부서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회식을 재밌게 이끌어 가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만 있어서

더 쉬울줄 알았더니

오히려 이사람 저사람 맞추기 힘드네요...

팀장의 고민 6

 

남자만 있는부서

어떻게 재밌게 놀 수 있을까요?

팀장의 고민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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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디자인과 그림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그런지 결국 대학과 회사도

이쪽으로 오게되었죠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1

 

제가 다니는 회사는

디자인쪽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에요

배울것도 많고 무엇보다 동경하던

회사라 저는 너무 좋앗어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2

 

그런데 잘나가는 회사

그만큼 할일이 많고 맡은일도 많고

작업도 많다는 거라는걸

왜 예상 못했을까요

 

 

같이 일하는 선배분들 다 좋은분들이신대..

단한가지 문제점이 야근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3

 

정말 지금 입사한지 1달하고 3주지났는대

지금까지 야근하지 않은날을

세보는게 빠를정도로.. 야근을 했네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4

 

작업양이 기본적으로 퇴근시간전엔

해결하기 힘든양일 뿐더라

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수정작업이 여러번 있다보니

사실상 야근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5

 

팀장님도 저한테 신입인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지금 일이 많은 시즌이라고

반년정도 지나서 일 마무리 하면 또 괜찮다고 하네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6

 

그뭐 저같은 막내가 선배들도

다 열심히하는데 불평할수도없죠

그래도 야근이란게 너무 힘드네요ㅜㅜ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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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됬어요

솔직히 더 다니고싶은대

못다녀서 아쉬운 맘이 아니라

퇴사결정 후 시간 1

 

그동안 야근 주말특근 등 수당도

안챙겨주고 너무 부려먹어서

견디다가 다른곳으로 이직하는 거거든요

퇴사결정 후 시간 2

 

물론 회사의 방침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부서사람들과는 정도 많이들고

다 착하신 분이라서..

 

 

그래도 결정하고 팀장님에게 사직서

내고 상담하고 이제 3주남았어요

평일로만하면 15일 더 나가면 되요

퇴사결정 후 시간 3

 

부서 사람들도 회사가 너무한거 알지만

그래도 저 떠나보내는거 아쉽다고

말렷지만 제가 더 좋은대로 가게된거 알고

축하해주시더라구요

퇴사결정 후 시간 4

 

그런데 지금 고민중인게

인수인계사원을 구해야되요 제 자리에 대체할

 

 

그런데 사람이 안구해지고있네요 3주남은

지금까지도..

제가 다른회사 입사는 지금 경력직으로

여기회사 마무리하고 간대서 9월에 입사를 해요

그리고 7월말에 퇴사하고 1달 쉬려고 했거든요

퇴직금 받은걸로 여행도 다니면서..

퇴사결정 후 시간 5

 

부서 사람들 보면 인수인계 좀더 걸리더라도

확실히 하고가고 싶은대..

회사운영보면은 그냥 구하던말던 7월말에 그만두고싶네요..

퇴사결정 후 시간 6

Posted by 파워블
2016. 7. 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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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는

국내 그래도 이름있는 제조업 업체구요

저는 사무직이에요

너무바쁜 직장 1

 

사무직이 뭐가힘드냐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힘들지

그렇게 말들 많이 하시는대 물론

생산직에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든거 이해합니다

너무바쁜 직장 2

 

그러나 사무직도

공장전체가 바쁘다 보면 일정 시간 납품기일 맞추고

혹시 기일 어긋나면 진짜 그때는 팀장의 갈굼..

 

 

그리고 그거생각해서 일정 넉넉히 잡으면

또 팀장이 장난하냐고 하면서 왜이리 오래걸리냐고 하고

너무바쁜 직장 3

 

반대로 빡빡하게 잡으면

생산부 팀장이 와서 이걸 어떻게 하냐고

우리가 기계냐고 따지고..

너무바쁜 직장 4

 

저희부서 생산부 양쪽 눈치보느라 죽을 것 같네요

군대에서도 일병이 일 제일 많이하고

위아래 챙기느라 힘들잖아요

너무바쁜 직장 5

 

저도 딱 대리라서 군대에서 일병 위치네요

또 일정 수정 수량수정 잇으면 주말에도 나와서

다시 스케쥴 잡고

생산부에 통보해 주고

 

 

바뀌면 또 좋은소리 못듣고

여기저기 치여서 힘들어 죽겟네요..

너무바쁜 직장 6

 

곧 결혼도 해야되는데 어떻게라도 버텨야될까요

미래를 보고 조금이라도 어릴때 이직을

해야될까요

너무바쁜 직장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