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8.24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2. 2016.07.30 직업의 귀천
  3. 2016.06.30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
2016. 8. 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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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육행정직 15년차 근무하고있는

공무원 여자에요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1

공무원에 재직후부터 계속

느낀거지만..정말 올해는 그만두고 싶네요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2

 

처음부터 권태기였을지도 몰라요..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공무원의

제한되고 적은 급여겠지만..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3

 

지금은 남편도 공무원인

사람을 만났고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4

 

저희둘다 15년차가 넘어가는데도

아직까지도 공무원이란 직업은

저에게는 정말 안맞는 직업같아요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5

 

지금나이에 그만두고 어디

회사를 다시들어갈수도 없겟지만..

 

항상 퇴직을 고민하고있네요

5년만 더 버티고 20년차

찍은다음에는 퇴직하고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6

 

차라리 일자리가 없더라도

개인이 할수있는 일을 찾아보자라는마음..

왜이리 저한테 안맞는걸까요

요즘엔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공무원인데..

진지하게 직장에 권태기가 왔어요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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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란게 뭘까요?

꼭 회사를 다니고 정규직이여야만

직장에 다니는걸까요..?

직업의 귀천 1

 

저는 돈을 벌고 있으면

즉 소득이 잇으면 직장생활을

한다고 봐도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직업의 귀천 2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의 시각으로는

그게 아닌가봐요

번듯한 직장 정규직 안정

이런게 보장이 되야 직장인으로 대우받나봐요

 

 

물론 특별히 대우라고 할 건 없을수도

있지만 주변의 시선이란게 그런 것

같아요

직업의 귀천 3

 

대표적으로 일본에서는 레스토랑 서빙

편의점 알바 등 수입을 올리면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있다고 보는데

직업의 귀천 4

 

우리나라는 서비스업은 나이가

들면 업주입장에서도 싫어해서 잘 안 쓰니

결국 나이들면 못하는 그런 알바로 보나봐요

직업의 귀천 5

 

직업에 귀천이 없다

전 이말이 참 좋거든요

자기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당한

돈을 벌어가면 올바른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남들이

보는 시선때문인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직장이 직장이고

직업의 귀천 6

 

그 외에는 알바 또는 잠깐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네요

직업의 귀천 7

Posted by 파워블
2016. 6. 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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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1


전 이제 대학 갓졸업하고 취업한 케이스인 여자에요.

처음에 관심분야를 살려서 취업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2


생각보다 이 직장이 제게 도움이 되는 직장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마찰들이 너무 심했고, 저는 그 사이에서 새우 등터지듯이 쩔쩔 맬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나 상사와 선배사원들 사이의 마찰은 더욱 견디기 힘들었어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3


그런데... 여긴 험담문화가 너무 심해요.

모였다하면 회사에 대한 불만, 다른 팀에 대한 뒷담, 같은 팀의 상사 뒷담 등등 가리지 않아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4


한두번은 맞장구 쳐줄 수 있으나, 요즘은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그런데.... 한 날은 저보고 왜 그런 말 할때 한마디 안하냐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입사하고 한달뒤에 느껴졌으며,

지금까지 꾸역꾸역 다니고 있으나 점점 회사에 대한 애착이 작아지는 느낌이에요.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5



일도 좀 안맞을때가 있다고 느끼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태기겠지... 란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회사의 분위기나 패턴들이 저를 너무 지치게 만드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일하다보니 언제 제 욕을 할까도 불안하기도 해요
작은 소기업인데, 일도 힘들지만 참 사람과의 관계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나가야할까유 ~6



빠름 시일내에 나가서 다른 직장을 구해볼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게 맞는건지요?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