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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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들어온 여직원

경력직이라고 하여서

면접때 결과로 저와 같은직급을 달았어요

상사야 부하야? 1

직급은 같아도 엄연히 제가

선배이고 상사의 위치에 있죠

상사야 부하야? 2

 

그런데 경력직이라는 것도 일을

시작해보니 의심스러울 정도로 못하고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네요

상사야 부하야? 3

 

그러면서도 은근슬쩍 저와

같은직급이라고 뭐라고 한마디하면

성질내고..

상사야 부하야? 4

 

어이가 없어서 그다음부터는

서로 말안하며 일하는데 또 자기필요할땐

알려달라고하고.. 미치겟네요

상사야 부하야? 5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들에겐

이것도못하냐며 화내는데 정작

자기도 신입급의 업무능력..

상사야 부하야? 6

 

뻔뻔한 경력직 직원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상사야 부하야?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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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1


저는 5년차 40대후반의 여성직장인입니다.

지난 오년간 피눈물 삼키며 살아남으려 버텼습니다.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2


직장은 급여는 작은데 사장님이 가르친다면서 사사건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며

리모콘 조정하듯하는데도 백수로 지내기 힘들어 다녓습니다.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3




직장다녀도 한푼도 허투로 쓰지 않고 저축해 팔천을 모았습니다.

정말 피땀흘린결과지요.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4


그런데 요즘 부동산가격이 오르면서 돈가치가 제가 가지고 있는돈을 기준으로하니

1억이 사라졌네요  결국 마이너스라는 얘긴데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5



모든것이 다 귀찮고 직장도 그만두고 싶고.....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6



그생각하면 공든탑이 무너지고 허탈합니다.  직장도 다니기 싫고요.

뼈빠지게 고생한 결과가 허탈합니다.


그렇다고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그래서 버티고는 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요.



요즘따라 살맛이 안납니다7


혹시 저와 같은 경우 있으시면 위로의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파워블
2016. 6.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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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1

 

친구네 사장님께서 본인 사는 원룸에 오셔서, 친구네 집이 지저분하다며,

   본인이 지저분해보이는걸 다 버리고요, 치우고 가셨다고 합니다요.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2

 

 여직원 원룸에 와서 그러는게 말이 되냐 했더니, 말그대로 치우고요

         깨끗하게 살아야 일도 깔끔하게 잘한다며, 얘기만 하고 갔다네요.

 
치우라고 냅둔 친구도 이해가 안가고, 그 사장도 이해가 안가는 제가 이상한걸까?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3

 

 

친구네 사장님은 밤11시고, 12시고, 새벽1시고, 전화나 카톡을 안받으면 난리가 난다네요.

    그렇고,그런 관계냐, 물으니, 절대 아니라고(상하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그런다고요,,,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4

 

 항상 약속을 하면 저녁 9시 넘어서 약속을 합니다.

    저녁 9시 넘어서 퇴근을 해서 그렇다는데, 일찍 퇴근할라치면

     늬가 공무원도 아니고, 일찍 퇴근한다고 뭐라 한답니다요.

 
그렇다고 수당을 더 받는것도 아니고, 본인 비유만 뒤틀리면 잔소리 작렬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곳에 다니냐 하니, 본인은 고졸이고, 나이도 있고, 나오면 취직도 힘들고,
    그래서 그럴려니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요.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5

 

 사장이랑 회사 얘기, 이 얘기 저 얘기하다 새벽 4시에 집에 들어갔다네요.

     이러저래 관계 아니냐 했더니, 절대 아니라고...

     전 이해가 안가고, 갈수록 첩첩산중 안드레메다 인것 같은데,

     이해 안가는 제가 이상한걸까?

무슨 이런 회사가있나요 ?6

 

저는 그만두라고 하는데, 이런 회사 이런 사장 있나ㅠㅠ

 

Posted by 파워블
2016. 6. 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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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가나서 막 쓰느라 글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ㅜ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월차내고 놀러갈계획이었는데 마음이 많이 안좋아서 집에 그냥 누워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여태 가끔 눈팅만 했었는데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웹디자인쪽일을 하고 있고
회사 들어온지 2년차 조금넘은 28살 여자입니다
회사직원들과는 두루두루 잘지내는 편이었고 회사일도 그럭저럭 잘 해내고 있는것같아 큰 스트레스없이 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몇달전 제 바로 아래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직장내에서 뒷담화 주인공 된듯 어떡하죠!1


남자고 저보다 2살어리고 뭐 훈남? 객관적으로 봤을때 훈남? 정도 되는것 같았어요 첫인상 좋았고 성격도 서글서글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수로서 일을 잘 알려줬어요 하나하나 다 물어봐도 짜증내지않고 다 알려줬어요 솔직히 2년동안 제밑에 아무도 없다

가 생긴거라 좀 들뜬 마음에 잘해주기도 했어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된겁니다

 

직장내에서 뒷담화 주인공 된듯 어떡하죠!2

 


제가 그 신입남직원한테 꼬리친다고 여직원들사이에 이야기가 나왔다는거예요
제 친한동기가 제게 말해주더라고요 그 신입직원이 여직원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은데 제가 늘 옆에있으면서 꼬리친다고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어요 전 일적인거 외에는 그 신입직원과 엮인것도 없고 사적인대화도 거의 한적없어요 그나마 짐작이 가는거는 제가 가끔 업무바쁠때 신입직원일을 도와줬어요 그게 고마웠는지 커피나 먹을꺼를 몇번 주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받아먹은 정도? 진짜 이것말고는 짐작가는것 조차 없는데 왜 구설수에 휘말렸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앞에서 뭐라하면 이유라도 캐물을 텐데 그냥 들리는 소문식으로 뒷담화만 떠도니 더 미치겠어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런일은 정말 처음 겪어봐서 머리가 복잡해요

 

직장내에서 뒷담화 주인공 된듯 어떡하죠!3


차라리 진짜 제가 흑심이라도 있었으면 억울하지는 않을텐데
아 화가나서 막 쓰느라 글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ㅜ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좀 부탁합니다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