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9.19 상사에게 찍혔어요
  2. 2016.07.27 버티는 놈이 장땡?
  3. 2016.07.23 답답한 직원
  4. 2016.07.03 소심한 후배
2016. 9.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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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분야에서

2번의 직장을 옮기면서

경력도 10년이됬네요

상사에게 찍혔어요 1

나름 경력도쌓이고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선 아닌가봐요

상사에게 찍혔어요 2

 

이번이 3번째 직장인데

팀장에게 초반부터

아주 제대로찍혓네요

상사에게 찍혔어요 3

 

일을 잘못하거나 그런건아니고

사소한 실수가있었는데

상사에게 찍혔어요 4

 

첫인상이 그래서그런지

그다음부턴 밉상이됬어요..

상사에게 찍혔어요 5

 

이번엔 나름 오래다녀볼생각으로

들어왓는데

처음부터 고난이네요..

상사에게 찍혔어요 6

 

어떻게 풀어나가야될까요..?

시간이약인가요..?

상사에게 찍혔어요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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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0대중반의 나이로

이직을 하게됬어요

버티는 놈이 장땡? 1

 

근무조건 좋고 여러가지로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는

좋은 회사이고 저도 만족했구요

버티는 놈이 장땡? 2

 

그런데 분야가 비슷하면서

조금씩 달라서 경력직으로

들어갔지만 완전히 일을 다 알지는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실수를 많이 하였는데

초반부터 이렇게 일못한다 소리를

많이들어본적은 처음이네요..

버티는 놈이 장땡? 3

 

차라리 첫회사 첫 신입으로 들어갔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버티는 놈이 장땡? 4

 

물론 경력직이고 기대치가 높다보니까

그런말이 오고갈수도 있겠지만..

버티는 놈이 장땡? 5

 

오히려 제가 주눅들어서

손도떨리고 실수도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이번에도 실수하면

일 이제 어떻게 맡기나..

이런말도 하시더라구요

버티는 놈이 장땡? 6

 

무조건 버티는게 장땡일까요..?

결국 버티다 보면 이런말은

안듣게되겟죠?

버티는 놈이 장땡?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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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이나 부가세 신고를 할 때

세금계산서와 일반 계산서를

발행하게 되요

답답한 직원 1

 

그런데 회사에 따라서

발급하는 종류가 달라요

답답한 직원 2

 

그래서 특히나 보통 거래처와 거래를

할 때 부가세신고를 많이 하게 되는데

저희 담당직원이 사람인지라

실수를 하더라구요

 

 

물론 일반 계산서로 모르고 잘못 발행을 했으면

그걸 다시 그 금액만큼 마이너스로 발급하고

0원으로 만든후에

세금계산서로 발행을 하면 되는거에요

답답한 직원 3

 

그런데 자기 실수인대도 불구하고

그걸 덮으려는 건지 넘어가려는 건지

다른부서 사람들이 잘못됬다고 다시 해달라고 하면

안해주려 하더라구요

답답한 직원 4

 

그것도 자기 실수 대놓고 덮으려는게

보여요 분명 말을 했는데도

다음에 가서 왜 안했냐고 물어보면

아 잘못들었다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실수할 때마다 그러니까요..

답답한 직원 5

 

결국 전달 제대로 못했다고 사무실가면

각 부서 팀장들한테 저희들만 혼나는거죠

자기는 잘못이 없는거구요

 

 

주변에도 이런사람들

꼭 한두명씩 있잖아요

답답한 직원 6

 

자기 잘못 인정하고 고치면 되는대

실수인정하지않고 덮으려고만 하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답답한 직원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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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대요

얼마전에 부사수를 제가 받았어요

소심한 후배 1

 

오랫만에.. 거의 6년차 되가니까

요즘 잘 안뽑아서 늦게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정말 잘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소심한 후배 2

 

그런데 이 후배가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제가 그걸 알아서 되게 잘해주려고 하고

안혼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만 그렇다고 해결되나요

더 위에 부장님이나 이런분들한테

실수해서 한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표정이 울상이네요..

소심한 후배 3

 

달래주려고 담배도 같이 피우면서 커피한잔 하며

위로해주고 달래주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니..

소심한 후배 4

 

저희부서는 보통 막내와 막내의 사수가

아침에 간단한 청소를 해요

많이도 아니고 한 20분정도 일찍와서?

소심한 후배 5

 

그런데 이친구가 집이 멀어서

가끔 시간이 빠듯하면 제가 미리 많이 하고 그러거든요

최대한 혼 한나게 하려고..

 

 

그래도 아는지 모르는지..

얼마전 둘이서 술도 같이 마셧는데

술마셔도 소심하네요..

소심한 후배 6

 

선배님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그런데 자기성격이 원래 소심해서

그런거니 너무 걱정마시라고 하네요..

그래도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소심한 후배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