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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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번에 새로들어온 같은부서

부하직원은 워킹맘이에요

워킹맘 부하직원 1

육아휴직을 했다가 다시

저희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오게 되었죠

워킹맘 부하직원 2

 

전 회사에서도 경력이 1년도 채 안되서

신입으로 들어오게 됬대요

당연히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가르쳐주고 인수인계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툭하면 집에 뭐 일있다고

조퇴하는경우도 자주있고

워킹맘 부하직원 3

 

또 평소에도 애기사진만보고

일을 잘 안해요..

워킹맘 부하직원 4

 

저도 최대한 편의봐주려고 하고

조퇴하면 제가 일 마무리 다해서

욕 최대한 안먹게하는데

워킹맘 부하직원 5

 

오히려 그러니까 더 무시당하고

일을 더 안하려고 하는느낌..?

 

얼마전엔 저도 기분이 너무 나빠서

솔직히 이정도로 편하게

일하시면 회사에있을때만이라도 집중해달라고 한마디 하니까

워킹맘 부하직원 6

 

오히려 저한테 애가없어서 모르신다고

그렇게 말하네요;;

어떻게해야되나요제가..?

워킹맘 부하직원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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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가장 서럽고

기분나쁜게 저는 바로 무시라고 생각해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1

일을 못할수도 있고

배워가고 고쳐나가면 되는건데

아예실수 몇번 했다고

무시는 하지맙시다! 2

 

넌 못할거야, 넌 안되

무시해버리는

실수를 해도 별로 기대안했다는듯이

그렇게 대하는 상사들은 정말 나쁜것 같아요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한다고

누구나 신입시절이있고

잘 못할때가 있는데

무시는 하지맙시다! 3

한두번의 실수로 너는 신입이니까 안되

이렇게 대하는 사람들..

결국 자기들도 나중에 몇달지나면

그 신입도 일잘하는 직원이 될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대할까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4

 

상사라서 무시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내가먼저 부하직원에게 상처를 주는

그런행동은 절대로 좋은 상사의 모습이 아니에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5

 

무시를 하려는 부하직원도 드물 뿐더러

잘해주는 상사에게 오히려

무시라는 배은망덕한 짓을 하는 부하가 있을까요??

 

있겟죠

그러나 그 소수의 사람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

올바를까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6

저는 같은사무실 부서에서 일하는동안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아닌 것 같네요

무시는 하지맙시다!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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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매니저 일을 하다가

가게가 없어지게 되어서 그만두고

마트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국 억울한건 새로들어온 사람 1

 

새로 온 또 새로운 직종이라

그런지 텃세가 심하더라구요

결국 억울한건 새로들어온 사람 2

 

원래 있던 캐셔 직원들은

제가 직책은 높게들어왔음에도

캐셔들은 알바형식이 많아서그런지

 

 

제 말도 잘 안듣고

결국 무시하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억울한건 새로들어온 사람 3

 

사장님은 저사람이 원래

트러블이 많으니 참고 해달라면서

할말만 하고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억울한건 새로들어온 사람 4

 

그렇게 참고 다니다가

제가 먼저 다가가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속이 꽉막혀있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결국 억울한건 새로들어온 사람 5

 

결국 너무 통제도 안되고

힘이들어 6개월정도하고 퇴사를

하게됬습니다

 

 

사장님은 아쉬워 하면서도 결국

그사람들이 제잘못인것처럼

얘기햇더라구요

결국 억울한건 새로들어온 사람 6

 

결국 오래버티고 오래있던사람이

장땡이라는 말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일이였어요..

결국 억울한건 새로들어온 사람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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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1



작은 도시에 청소 차량을 운전하는 직업을 갔고 있습니다

남편이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해서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2



직장생활은 14년을 했어요 저희 남편은 회사생활하면서 힘들다는 말은 안하는데 요즘들어 술 한잔 마실때마다 회사고만두고 싶다 힘들다고 하는데합니다

저희 남편은 성실히 일한 죄 밖에 없는데 이렇게 부당하게 차별 받고 있다는게 화가 치밀어 올라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3


이번에 일을 하다가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벌금 30,000끊었다고해요

회사 전무란 사람이 벌금은 못내준다고 제 남편한테 내라고 해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4



이걸보면 금액도 벌거 아닌데 그냥 내면 돼지라고 생각하시는데...



남편이 속상한건 다른사람(직장동료,전무조카,전무아들)이 딱지를 떼도 사무실에서 내주고 어쩌다  차량을  사고나거나 (폐차)고장을

내도 아무말 안하는데 정작 저희 남편이 차량 관리만 잘못햇도 넌 그것도 못하느냐고 씹고 화를 내고  뭐라고 한다고해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5


여기에 직원 몇명이 한통석이 돼서 일하면서 몸이 안좋다고 쉬어야 한다고 말해도 쉬면 안됀다고 

말을 하고 정말 남편이 이렇게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아내로써 속상해요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6


어떻게 하면 이렇게 불이익 당하는 걸 어디에서 신고를 해야할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불이익당하는데 어떡하죠7


Posted by 파워블
2016. 6. 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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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못하는 상사퇴사가 답인건가?1

 


우선 작은 소규모 회사에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상사는 a라 칭하겠습니다

 


a는 저보다 여덟살이 많았고 타업계 경력이 십년정도 되었다 하나 동종업계 경력이 없어 초보 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

 

 

나잇값 못하는 상사퇴사가 답인건가?2

 

제가 들어오기 전 부터 직원들과 잦은 불화가 있었습니다 .

 


같은 사원인데도 불구하고 하대하고 표정관리가 안되어 본인 뜻대로 되지않으면 나기분 나쁘다.화났다.  하는 것이 얼굴에 너무나도 잘 들어났었습니다.

 

제가 근무를 시작하고 한달정도 도 된 후에 그 분을 갑자기 실장 으로 승진 시켰습니다 .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그렇게 결정을 했으니 군말없이 따랐습니다.

 

 

나잇값 못하는 상사퇴사가 답인건가?3

 

하루 아침에 제 밑에 있는 사원이 제 위에 있는 상사가 되었던 것 이지요..

 


물론 그 사원이 일을 굉장히 잘하여 인정받아 승진을 한 케이스 면 낫겠지만.. 그저 나이때문에 승진을 하였습니다.

 

 

 

부장님이 직접 저한테 a씨는 나이가 많으니까 실장으로 승진시키면 직원이 존중을 할것이라 생각하였던 것이지요..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직원들의 불만만 늘어갔습니다.

 


실장이 된 a 에게 무엇을 물어봐도 본인은 모른다고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라 하면서 자기는 실장이니까 실장으로 대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잇값 못하는 상사퇴사가 답인건가?4

 

저희는 직접 회사 청소를 합니다 .

 


회사 청소당번을 실장이 정하는데 정말 딱 보기에도 그 실장이 가장 일이 적었습니다...

 


하다못해 부장님 보다도 적었습니다.

 
보기에 가장 많은 청소를 담당하는 직원이 장난스레 "제가 제일 많네요?ㅎㅎ" 라고 물으니 그 실장은
"보기에만 그런거지 막상 하다보면 별거 아니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그 청소 계획표를 짰을적 저희는 미리 보았고 그 전부터 실장이 가장 적다고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 보기에는 실장님이 제일 적으시네요?ㅎㅎ" 라고 장난스레 말하였는데  또 뭐가 불만인지 표정이 어두워 지더라구요..'
 
 
 
한참을 지나서 다른 얘기하고 있는데 그 실장이 갑자기 " 그런데 팀장님 내가 청소를 적게 하는것 같아서 불만있어요? 불만있으면 지금 얘기해요~ " 라고 말하였고
 

전 혹시 기분 나빴나 해서 " 아니에요~ 실장님이 적게 청소한다는게 아니고 .. 보기에 적어보여서 말씀드린거에요~" 라고 정말 좋게 얘기했습니다 .

 

나잇값 못하는 상사퇴사가 답인건가?5

 

 

참고로 그 실장도 직원들 앞에서 저에게 대놓고 면박을 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죽했으면 직원들 조차 실장 왜그러냐며 왜 우리들보다 팀장님한테 더 심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히스테리를 부렸어요

 


저 할일을 제가 대신 안해주었다는 이유로 직원들 앞에서 자기가 바쁜데 팀장이 대신 해줄수 있는걸 왜 안하고 그냥 가냐 . 라고 이야기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나잇값 못하는 상사퇴사가 답인건가?6

 

 


아마도 실장은 사과를 듣고싶어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오기가 생겼는지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 사람 히스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니 그 실장이 사원이였던 적 자신들에게도 똑같이 그랬다고 합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싸웠다고 하네요....

나잇값 못하는 상사퇴사가 답인건가?7

 

 


직원들이 무슨 얘기만 하면 자기 무시하냐고 한답니다.. 무슨 자격지심이 있는지 뭐만 하면 무시한다고 하니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지금 이 사람 하나때문에 회사 분위기가 너무 엉망이에요.. 부장님한테 말씀드렸지만 부장님은 그냥 쉬쉬 하는 스타일입니다...

 

 

 

내일 출근인데 도데체 이 사람 얼굴을 어떡해 봐야 하는지..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