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7.31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2. 2016.07.31 말이 안통하니..
  3. 2016.07.23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4. 2016.07.18 회사 퇴직 후..
2016. 7. 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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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회사 한 부서의 팀장을

맡고 있구요

제 고민은 저희부서내의 2개월된 여직원과

2년이넘은 여직원간의 문제에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1

 

2개월된 얼마안된 여직원이

얼굴이 이쁘다보니 입사때부터 대표님부터

다른 남자상사들이 많이 챙겨주고 그랬어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2

 

그래서 이 2년된 여직원이 평소 여직원들끼리

사이도 좋은데 약이 올라서 새로온 직원을

눈에띄게 따돌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 새로운 여자직원의 사수도

그 무리의 한 여자였는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하고

갈구듯이 대하기만 해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3

 

결국 인수인계가 다 되야될 시점에도

아직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일하는게 느리고 더뎌요

기본적인 업무도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4

 

그래서 그런지 저도그렇고 답답하더라구요...

근데 신입직원이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라 무작정 그 직원만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5

 

직장내에서 왜 이런 별것도 아닌이유로

따돌림을 하는건지..

또 그렇다고 윗사람을 혼내기도 상황이 아니고..

 

 

제가 팀장으로써 조율을 해야되는데

그 부분이 미숙한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6

 

사수쪽 여자들을 칭찬해주고 치켜세움으로써

인수인계도 제대로하고 친하게 지내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될까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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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장 생산부에서

팀장으로 경력직을 인정받아

가게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1

 

전 직장에서 이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팀장이 되었죠

그리고 지금 2개월차가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2

 

그런데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져서

일도 줄어듬에 따라 몇명을 해고하라고

인사처에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명단을 짜라고 하는데..

솔직히 같은팀 부하직원 짜르라고 하면

어느팀장이 기분좋게 정하겠어요..

말이 안통하니.. 3

 

정말 고민고민하고 몇날밤을 세면서 고민하다가

결국 업무평가로 하기로 결정하고 명단을 짯는데

중국사람 2명의 근무태도가 제일 안좋아 해고명단에

포함되게 되었어요

말이 안통하니.. 4

 

그리고 남은팀원들 이끌면서 잘 해보려고 하는데

어느순간 남아있는 직원중에도 중국인들이

몇 명 있는데 그사람들이 무리를 형성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니.. 5

 

그러면서 제 눈과 귀를 막는데..

자기들끼리있으면 중국어로 이야기하면서

제가 못알아들으니...

 

 

저는 정말 우리나라사람이라고 안짜르고

그런게 아니라 명단에 업무평가를 넣다보니

그렇게 된건데 오해가 생긴것 같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니.. 6

 

어떻게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그전까지는 잘 지냈는데..

말이 안통하니..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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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돈버는게 쉬운일은 없고

뭐든지 자기가 하는일에 어려움은 있겟죠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1

 

그런데 저는

직장을 눈치보면서 다니고 있어요..

무슨말이냐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2

 

저는 보건계열 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특성상 여자분들이

90프로 10퍼센트의 남자분들 중에서도

 

 

사장님과 대부분이 높은 관리직급

그러다보니 파벌아닌 파벌들이

많이 형성이 되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3

 

특히나 제일 큰 무리를 지어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

다른직원들 모두 눈치보면서 다녀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4

 

저도 처음 왔을때 그날 점심부터

밥먹는 자리부터 정해주더니 사사건건

참견하고 가르치려 들더라구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5

 

일반적인 상사 부하관계가 아닌

학생들 서로 기싸움하는 것처럼요

 

 

제가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사장님한테

1달지나고 사표 쓰니까 시말서 전직원

쓰라고 하셔서 결국 그무리중에 몇명은 퇴사햇어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6

 

그후에도 몇명은 아직도 무리지어다니면서

그때 일벌인 저를 미워하고

뒤에서 욕하고 그러나봐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눈치보면서 일하는 곳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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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직 고민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자발적 퇴직은 아니고

뭐 권고사직이죠..

회사 퇴직 후.. 1

 

이번에 정리해고도 많이하고

2년전부터 압박들어왔는데

버티다가 이제는 무리인 것 같아서요

회사 퇴직 후.. 2

 

주위 친구들중에

아직 회사 다니는친구

이미 퇴직 후 자영업 하는 친구

 

 

말들 들어보면

더럽고 힘들어도 무조건

회사에서 버티라고 하네요..

회사 퇴직 후.. 3

 

자식 대학졸업때까진

벌어야된다면서

퇴직금 적금 합쳐도 자영업 알아보면

회사 퇴직 후.. 4

 

한순간이고 또

100개 가게내면 99개 망하는게

요즘 현실이라면서요..

회사 퇴직 후.. 5

 

그러나 회사에서도 이제

압박이 점점 거세게 들어오고

하다보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아직 40대면 조금 더 버텨야될것

같기도 하고..

회사 퇴직 후.. 6

 

혹시 퇴직이나 자영업으로

전환하신 분 계신가요??

친구들 말처럼 40대지날때까진

버텨야 될까요

회사 퇴직 후..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