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6.10.06 회사업무!?
  2. 2016.08.03 자존심
  3. 2016.07.24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4. 2016.07.21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5. 2016.07.17 여자가 많은 직장
  6. 2016.07.03 소심한 후배
2016. 10. 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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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다보면

업무 외에 그냥 해야하는

그런 추가되는 것들 있잖아요

회사업무!? 1

예를들어 청소라던지 그런것들

그런데 저희회사는 그런것도 너무

심하다 싶을정도로 간섭해요

회사업무!? 2

 

심지어 여름에 파리안잡는다고

잔소리하고 이거저거해라..

회사업무!? 3

 

하다보면 본 업무에 지장이 생길정도로

스트레스주고 잔소리하네요..

회사업무!? 4

 

직원들도 모두들 스트레스받고..

물론 팀장한명때문에 분위기가

이렇게된거지만..

회사업무!? 5

 

막내는 내가 이런일을 하러

여기왔는지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업무!? 6

 

팀장님의 직책도있어서

누가 말도잘 못해보고..

어떻게해야될까요??

회사업무!? 7

Posted by 파워블
2016. 8. 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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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회사에는

온지 2개월차고 어쩌다 보니

저희팀에 공석이 생겨서

팀장자리를 제가 맡게 됬네요

자존심 1

 

경력직이라 제가 제일

직급이 높거든요

자존심 2

 

그런데 아직 들어온지는

얼마 안되다 보니 팀장들

중에서도 제가 제일 막내고

회사사정을 제일 몰라요

 

 

어느순간 저에게는 중요한업무는

안맡기고..

그렇게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자존심 3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그리고 타부서 사람들도

저에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더 오래다닌 제 밑의 부하직원에게 물어보고

자존심 4

 

저희팀원들 말고 다른팀에는

친한사람도 없으니 이거정말 미치겟더라구요

자존심도 상하구요

자존심 5

 

그러나 요즘같은 경기에

재취업이 어디 쉽나요..

 

 

자존심 상해서 그만두코 싶다가도

다시 정신다잡고 일하고 그래요

자존심 6

 

어떻게 부딪히고 앞으로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자존심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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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디자인과 그림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그런지 결국 대학과 회사도

이쪽으로 오게되었죠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1

 

제가 다니는 회사는

디자인쪽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에요

배울것도 많고 무엇보다 동경하던

회사라 저는 너무 좋앗어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2

 

그런데 잘나가는 회사

그만큼 할일이 많고 맡은일도 많고

작업도 많다는 거라는걸

왜 예상 못했을까요

 

 

같이 일하는 선배분들 다 좋은분들이신대..

단한가지 문제점이 야근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3

 

정말 지금 입사한지 1달하고 3주지났는대

지금까지 야근하지 않은날을

세보는게 빠를정도로.. 야근을 했네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4

 

작업양이 기본적으로 퇴근시간전엔

해결하기 힘든양일 뿐더라

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수정작업이 여러번 있다보니

사실상 야근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5

 

팀장님도 저한테 신입인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지금 일이 많은 시즌이라고

반년정도 지나서 일 마무리 하면 또 괜찮다고 하네요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6

 

그뭐 저같은 막내가 선배들도

다 열심히하는데 불평할수도없죠

그래도 야근이란게 너무 힘드네요ㅜㅜ

잘나가는 디자인회사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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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는

오래된 회사이고 회사가

규모도 작고 하다보니까

원래 계시던분들도 직급이 높고 나이가 많아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1

 

그리고 젊은 직원들이 금방

그만두고 그래서 정말 회사초창기

나이많으신 분들밖에 없어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2

 

30대초반인 제가 이번에 들어와서

나이 경력 모두 막내이고

저빼고 나머지분들중에는

50대초반 부장님이 막내

 

 

물론 일에 경험이 많으시고

베테랑이셔서 같이 일하면 오히려

저보다 일도 많이하시고 저는 편해요

배울것도 많고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3

 

그런데 단점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그런지

옛날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4

 

대표적으로 무조건 우기고

자기가 틀린걸 인정못하는

그런 성격이에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5

 

그래서 혹시나 제가 맞는말을 해도

인정 안하시다가

나중에 말씀드려도 그냥 모른척하고..

 

 

그러다 제가 언제 한번 그때도 그러시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버릇없다고 하시고..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6

 

회사일이고 저도 잘해보려고 하는건대

나이가 우선시되는 회사네요..

앞으로는 말도 꺼내면 안될까요?

나이많으면 장땡인가?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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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는 아니고

여자들이 대부분인 생산직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여자가 많은 직장 1

 

이제 근무한지 4개월차고

아직까진 제가 입사개월수로는 막내네요

여자가 많은 직장 2

 

그리고 같이일하는 분들중에는

아줌마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아줌마들 친해지고 모이면

남들 뒷담화 하잖아요..

여자가 많은 직장 3

 

저한테 대놓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얘기하다가 저만오면 아무말도 안한것처럼

그러는거있죠?

여자가 많은 직장 4

 

누가봐도 제 욕하는거 같은..

딱히 잘못한것도없고..

그냥 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친해지지

못한 것 뿐인데..

여자가 많은 직장 5

 

저한테 뭐 다른걸 바라고

그러시는걸까요?

제가먼저 살갑게 대하고 이런걸?

 

 

저는 성격상 초면에 잘 말 못붙여서

그냥 시키는일만 했거든요..

여자가 많은 직장 6

 

근데 그게 아줌마들한테는 조금

아니꼽게 보였나봐요..

여자가 많은 직장 7

Posted by 파워블
2016. 7. 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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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대요

얼마전에 부사수를 제가 받았어요

소심한 후배 1

 

오랫만에.. 거의 6년차 되가니까

요즘 잘 안뽑아서 늦게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정말 잘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소심한 후배 2

 

그런데 이 후배가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제가 그걸 알아서 되게 잘해주려고 하고

안혼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만 그렇다고 해결되나요

더 위에 부장님이나 이런분들한테

실수해서 한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표정이 울상이네요..

소심한 후배 3

 

달래주려고 담배도 같이 피우면서 커피한잔 하며

위로해주고 달래주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니..

소심한 후배 4

 

저희부서는 보통 막내와 막내의 사수가

아침에 간단한 청소를 해요

많이도 아니고 한 20분정도 일찍와서?

소심한 후배 5

 

그런데 이친구가 집이 멀어서

가끔 시간이 빠듯하면 제가 미리 많이 하고 그러거든요

최대한 혼 한나게 하려고..

 

 

그래도 아는지 모르는지..

얼마전 둘이서 술도 같이 마셧는데

술마셔도 소심하네요..

소심한 후배 6

 

선배님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그런데 자기성격이 원래 소심해서

그런거니 너무 걱정마시라고 하네요..

그래도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소심한 후배 7

Posted by 파워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