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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상 자존감이 많이 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일하면서 1주일에 1번씩 실수를하네요
그러니까 괜히 윗사람에게 눈치만 보고~~ 기가 죽는거같아요
또한 작은회사라 많이 한가해요
지루할정도로요~~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까요??1
작업장에 이모님 한분 계시는데 밥 먹을때 빼고 말할 시간이없네요~~그분은 그래도 꾸준하게 일이 있고요
전 사무실에 혼자 지키고있어 사장님은 일없으시면 옆방에있으면서 왔다갔다 하시고요
복에 겨우 소리일수있지만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까요??2
회사가 꾸준하게 잘돌아가 바쁜거 더 좋은거 같아요
사장님이나 사모가 왔다갔다 할때마다 일할거리없는데 일하는척도 지겹고 그렇다고 되놓고 공부나 뭘할수도없고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까요??3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실수를해서 내자신에게 짜증나고 일도 없고 말할상대도 없으니 지루하고~~
관두는게 좋겠죠~~
어떨까요?